대한민국은 종북방송에 의해 지난 10년 종북정권의 이적행위와 반역행위를

호랑이 담배피던 아득한 옛날로 바꿔 놓았다.

헌법부정 6.15 반역선언과 남북통일축구등 좌익정권의 행사가 있을때마다 거리에는

국적 불명의 한반도기가 펄럭이는 참담한 종북세상을 눈뜨고 지켜본 것이다.

종북당, 후보로 문재인이 확정되고 그의 일행은 동작동 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했다.

한쪽, 새누리는 반역범 김대중묘소에 깍듯이 참배를 하고 그먼 봉아 노무현묘소에도 참배를 하는 예의와 모범과 성의를 손수 보여 주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김대중의 묘소만 참배를 하고 건국대통령과 산업대통령의 묘소는

아예 근처도 가질 않았다.

그러면서 “군부독재와 권위주의 체제가 국민에게 고통을 줬고 이에 반성하지 않으면

두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찾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붉은악당들은 이승만,박정희 두영웅이 싫다고 북괴의 김씨 왕조세습체제에 미쳐있는

세력들이다.

더 가관인 것은 살아계시는 3분의 대통령도 만나거나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하니,

역시 김정일의 죽음에 애도하고 사모하는 못된 종북충성이 몸에밴 전형적 친북맨인 것이다.

이 붉은좌익은 북괴를 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항상 민족을 팔아먹고 소통하고 화해하며

머리숙여 북괴에게 아첨하고 극진히 세습을 숭배하는 악당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종북좌익만이 유인한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나머지는 반통일,반개혁,

반민주로 낙인을 찍어 저주하고 적개하는 그런 붉은악당인 것이다.

문재인은 정권을 잡고 취임을 하면 북괴 고위층을 초청도 하고 바로 남북정상화담을

추진한다니, 그렇게 북괴를 사랑하는 만큼 제발좀 문재인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아끼고 사랑하고 전직 대통령 묘소에 찾아가 지난날에 국가전복에 잘못을 반성하고 두 번다시는 북괴를 동경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지 않는 다는 참배를 해야 그것이 진정한

야당후보의 자세가 아닌가?

종북좌익은 매일 같이 화해와 소통을 주장하지만 정작 자기들 끼리만 소통하고 나눔하는

것은 얼마나 종북의 생각이 오직 종북만을 내세우며 인생을 사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반역정권 10년동안 종북방송은 자유우파의 피나는 구국행보를 단한번도 뉴스화

여론화 하지 않았다. 그증거는 바로 문재인이 김대중 묘소만 찾는 편파적 사고가

이를 증명 해주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이 잘못되기를 바라고 북괴가 그리도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이나

남북연합제 통일만을 주장하는 이적행위만을 일삼는 자들이다.

이것을 막은 것이 왜 독재이고 인권유린이고 반성을 해야 되는 일인가?

5.16과 인혁당 질문은 아주 정밀하게 계획된 종북기자의 놀림수다.

이 올가미에 빠져들면 새누리당의 대선 판도는 자칫 혼동에 빠지고 내분이 발생하는

큰 우를 범할수 있다.

그것을 노리는 것이 바로 종북악당들의 괴략이다.

통합은 될 사람에게 통합을 말해야 한다.

저들은 이미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이 최고 라고 주장하는 얼빠진 종북주의자

들이고 일류와 대한민국을 퇴보화 하는 세력들이다.

과거 건국,산업 정부를 부정하고 참배를 하지 않는 세력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누구 때문에 6.25폐허에서 찬란한 성장과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었는가?

반성은 과연 누가 하는 것이 맞는지 문재인은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