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아무리 해도 공직자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민원을 접수하면 글자하나 틀렸다고 반려되고.....
윗사람 찾아가서 부탁하면 통과되고....

지금 우리의 젊은이들은 결혼을 기피합니다. 기피라기보다 할 수가 없지요.
잘나가는놈 몇%에만 여자들이 몰리고 대다수의 청년들은 여자가 없지요.
여자 입장에서는  살기힘든 세상에 능력없는놈과 결혼하느니 혼자 사는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겨우 결혼을 한다해도 아이 낳기를 꺼려합니다. 한명은 낳겠지만 둘이상 낳는다는 생각에는 고민을 합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얼마나 돈이들고 사교육이 판을치고 왕따하는세상에 우리아이 불쌍하게 키울생각이 납니까?

우리나라 인구가 줄고있어요
인구가 줄면 국회의원이나 공직자들도 줄어야지요
국민들의 마음이 국가를 버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