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내가 아주예전에 올렸던 글입미다..
어릴적 개구리를 잡아본세대는 여기에 몇이나될까요 ?
잡기는 좋아했지만 물크덩거리는 느낌은 정말 싫었던기억이 납니다..
일본과 미국을 따라잡고나서, 반일이나 반미를 외치라고들합니다.
이치에맞고 좋은말입니다..
저는 어릴적 개구리를잡다 팔꿈치를 돌에부딪혀 상처를낸적이 있읍니다.
잡은희열에 그당시는 아픈것도 피가 흐르는것도 몰랐읍니다.
그 팔뚝의 상처가 중년의 이나이에도 남아있읍니다.
내가 개구리를 않잡았으면 생길수없는 상처였읍니다..
개구리와 똑같이뛰어서는 개구리를 잡을수가없읍니다.
개구리가 뛰는것을 예측하고 뛰는것이 개구리를 잡을수있는 비결이었지요.
이나라 수구들은 현실이 미국의속국이니 어쩔수없다는둥,
그들을 따라가야 미국처럼 잘살수있다는둥 헛지꺼리를 하고있읍니다.
미국은 개구리를 잡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개구리를잡아 생태계가 훼손되는것은 둘째문제고,
중요한것은, 부시가 우리도 개구리로 보고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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