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잇빨 가는 소리에 그만...^^
와디님? 형님들 그리워 흘린 눈물?
너무 오래 굶어서리......
흘러간물님 셨구나^^
근데 깜짝 놀라셨다고요?
어? 그 소리가 게까지 들렸나?
전 빵에서도 그리도 잠 안 오더니....
내 잇빨 가는 소리 내 잠꼬대에 그만...........................^^
우린 하나가 아니라 분명코 둘입니다!
괜스레 통방한다 별놈들 못 잡아먹어 날린데.............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
(김근태 게판에서)
이고고님 늦은밤에 안주무시고 깜짝 놀랐습니다
점잖으신 이고고님이 웬욕을...?
. [2005-05-26 02:01:50]
[우리는 하나]
헷소리 지껄이지 말고 자빠져.... 자지(?) 이고고
참 대~단 하십니다요. [2005-05-26 03:16:38]
mmmmmmmmmmmmmmmmmmmmmmm
헷소리 지껄이지 말고 자빠져......
헷소리 지껄이지 말고
(아래 성은망극 님의 글 댓글 87395)
당신 군대 안 갈려고 방아쇠 당기는 손가락 짤랐지? 하니까
손가락 한마딜 완전히 짤라내 분수처럼 피가 쏟아지는 그 손으로
혈서를 썼다고?^^ 말도 안 되는 짓꺼리 하는 놈이나,
분명히 뇌물 받아 쳐먹은 놈한테
"당신 뇌물 받았지?" 하니까, 난 절대로 안 받았다 하는 놈이나
이런 놈들은 그래도 자기변명을 위해서
엉터리 대답하는 건 그래도 양반이지!
현직국회의원이란 작자가 더구나 대통령이 될지도 모를 분한테
"저놈한테 20만불 뇌물 주고 그때 상황을 녹음한 테이프를 내가 갖고 있다" 고
없는 말 만들어 지껄인 건 엄청 다른 거 아니냐?
그리고 또 그런 짓 한 놈이 어디 그놈 한 놈뿐이더냐?
이건 네가 말한 증언도 거짓말도 아닌
사형을 받아도 시원찮을 조작행위야! 알겠나 이놈아!
헷소리 지껄이지 말고 빨리 잠이나 자빠져 자 이 호로 아들놈아!!
그리고 날보고 광신도라고..........?
아들새끼 몽땅 수십억 도둑질 해쳐먹은 도둑놈 패밀리 보스
너희들의 신(神) 지팽이교 교주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광신도라 하는 거야
이 시러배 같은 자식아!
이런 식으로 만 누가 말한다 해도 님께선 기분이 영- 나쁘시겠죠?^^
놈자 하나 든 말 한마디만 들어도 그럴진대
이회창님 그때 그분의 심정은 어떠했겠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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