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인 중공에서 우리나라 야당대표 환영을 보고!
이 나라 현재까지 대통령이나 국가원수로 여성 국가 원수는 없었다.
이번 17대 대통령은 필히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다.
아버지인 박 정희 대통령의 닮은 딸로 여성특유의 부드럽고, 강인하고, 깨끗하고, 검소하고, 치밀하고, 자비심 있고 애국심 애민심 검소함을 겸하고, 그중에도 과시함이 없는 박 근혜 대표가 이 나라가 바라는 지도자이다.
놈현은 신 벗고 젖 먹은 힘 다해도 못 따라온다.
제 울타리내서 코드 정치만하는 속 좁은 자가 어찌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겠나? 그러니 이 나라 가 이 꼴이지!
이번 중공방문의 환대도 이에 일환이다.
중공뿐 아니라 베트남 세계적 개도국에 치국교본으로 채택하는 정도의 존경하는 분의 딸 박근혜의 방문이야 말로 그 나라의 영광이겠고 자랑일거다.
또 다시 이나라 김대중 놈현 같은 자 뽑지말고 우리나라의 초유의 여성대통령을 뽑아 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이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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