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짓 못해 환장한 인간들 

친북좌파들에 의해 연일 나라가 조용한 날이 없다. 어제 청계광장의 양초 불나방들에 마각이 여실히 드러났다. 국민에 의해 교체된 정권을 무력으로 뒤엎고 종북 주의자들에 친 김정일 정권을 이 땅에 또다시 세우겠다는 발상 기가다 찰 노릇이다.

종북주의자들은 현 정부를 무력화내지 자신들에 어용정권으로 만들기 위해 정권의 발목을 잡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수년간 발생하지도 않은 광우병을 지금 당장이라도 이 땅에 만연할 것 같이 떠들어 일부의 민심을 종북자 쪽으로 끌어 들였고, 壽命이 다해 비틀거리는 소, 다른 몹쓸 병에 걸려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소를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는 미친소로 연일 방송을 내보내 이를 본 일부시민은 앵면 그대로 받아들였고 철부지 어린 학생들까지 회유와 유혹에 넘어가 어제와 같은 폭력 난동현장에 동원이 되었다.

從北主義者들에 어제의 난동 누굴 위한 난동이며, 어느 당’ 어느 개 같은 집단을 위한 난동이었던가?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는 개수작은 아닌지 적지 않은 의심이 간다. 지구촌의 각 나라들은 共産黨으로부터 일일이 통제받고 지시받는 사회주의 노선을 버린 지가 오래되었고, 국가와 국민이 한 몸이 될 수 있는 창조적 자본주의체재로 돌아선지 오래 되었다. 그런데 친북좌파들은 과거사를 들썩이며, 세계에서도 보기드믄 최빈국 북한괴뢰도당에 협조내지 從北者가 되자고 狂亂의 극을 연출했다.

개 같은 친북좌빨들은 들어라

이명박 정부가 전 국민 광우병 걸려 뒈져라!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 풀지 못할 억하심정이 있어 못 먹을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려 하는가?

미국산 쇠고기수입에 대한 국회의 가부가결이 지난 주 한나라당이 불참한 가운데 친북좌파들 많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들 손에 의해 부결되었다. 자신들이 만들어놓고 자신들이 일파만파로 키워놓은 “광우병 미친소 ”수입반대를 자신들이 벌리고 자신들 손으로 부결 시켰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잘 됐다 해야 할까? 아니면 안됐다. 해야 하나? 김정일 등에 업고 10여년동안 불알이 축 늘어질 정도로 잘해 처먹은 친북좌파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난주 부결로 벌집 쑤셔놓은 듯, 할게다.

그래서 제가 자주 써먹는 말입니다 만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 한자리수 IQ 저들에게 딱 맞는 말이다. 그렇게도 빨·갱이 짓 못해서 환장한 인간들, 김정일 앞에 무릎 꿇고 충성맹세 서약한 남한 2중대들 그 뻘거디 벌건“입”님 그 입님들 이제’ 집에다 떼어놓고 다녀야 할 판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하던데,  저’같으면 남부끄러워서 밖엘 나다니지 못하겠으나 그러나 저놈들이야 어데 낯짝과 입’님이 있다던 가요?

하여 보이는 족족 찢어버리고 밟아야 하며, 끌어내 처단해야 한다. 이 땅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가치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혹간? 개과천선할 기회를 줘야 되지 않을까? 란 말들이 있는데, 왠’일일까요? “이렇게 나올 수 있게” 바로 이것을 노리고 치밀한 작전과 철두철미한 계산속에 언론을 통한 외곡보도를 했고 그 여파로 국민들은 적지 않은 혼돈(混沌)과 혼란(混亂)을 겪고 있다.

친북좌파들은 1단계 “정치적 혼란” 2단계“사회적 혼란” 3단계“경제적 혼란”을 야기 시켜 이명박 정부로 부터 국민을 이완시켜 떼어놓고 자신들이 목적하는 남한“적화작업의 일환인 선전 선동을 위한 전초전으로 정부의 모든 사업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꼬투릴 잡고, 하는 일 마다. brake를 걸며, 물고 늘어져 전 국민을 향해 이명박 정부는 천하에 몹쓸 정권이다 라 폄훼를 하는 것이다.

그랬기에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소를 광우병이 든 소로 둔갑시켰고,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서는 안 될 쇠고기이며, 구지 먹으려면,  즉’죽을 각오까지 해야 하는 미친소로 둔갑시켰다. 그로인해 일부 국민은 분노했다.

저들은 오늘도 이렇게 떠든다. 이명박 정권은 미친소 정권이며, 이명박 정권을 믿어서는 안 되는 정권이다.

어제 종북자들의 과격한 시위는 이명박 정권 길 드리기 이며, 족쇄 채우기 일환이다. 지난 주 해프닝으로 정권 헐뜯기를 자제해야 맞 당 하다. 그러나 저들 친북좌파에게 기대를 한다는 것 글세 옳시다 이다. 무슨 수, 어떠한 꾀를 또 짜내, 이명박 정부를 흔들게 명경을 보듯, 보이니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