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모 사모한다
세익쉬 하자나요
개장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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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경상도 여자지만 전라도 남자 한테 시집갔고...
김대중 한테 발탁 데어서 전라도 사람들의 지지로 국회의원 됐다.
군데 노무현 존나 밀었다.
사석에서 노무현은 추미애 대통령 감이라고 추켜 세웠다.
존나 좋아 했다.
군디 노무현은 씩씩한 경상도 남자 김두관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밀고 있다.
사실 한나라당도 김두관 차기 대통령 된다는거 알고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였다.
노무현은 경상도고 청와대 386참모 개혁신당 핵심파 유시민 모두 경상도다...................
추미애는 경상도에 조직도 없다.....
이런 남군이 전라도 인데... 그럼 지도 전라도 여자 아닌가!!!
이제 전라도 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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