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문회 꼬락서니 좀 바라

국회에서 청문회랍시고 질문하는 국회의원 놈들 꼬락서니를 보니 마치 국가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할 분들을 불러놓고 죄인 취재하드시 발광을 떨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무슨 성인군자인 듯 무소불위로 여타 인재들을 불러놓고 자기들 소행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저 국민 앞에서 호령호령하는 짓들만 하고 있다.

더욱 가소로운 것은 특히 지난날 25년 동안 여 야 국회의원 가릴것 없이 몽땅 국록만 축을 냈지 공산좌파들 풍토를 차단하는데 거의가 나태한 국회의원 역할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오늘날 이모양 이꼴의 사회상이 된것을 자책아니 반성 할 줄도 모르고 평생 국가를 위해 충성을 해온 인재들을 불러 놓고 뻔뻔스럽게 고자세로 호통까지 치며 모든 국민들이 목격하는 앞에서 나무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좌파뭉테기인 야당 국회의원들이 더욱 그러함에 통탄을 금치못하고 너무 어이 없어 말이 나오지를 않는 느낌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빨갱이 질을 독판으로 해 이적행위 지경에 이른 자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우리나라 현 제도 상의 국회 청문회 모습이라 모든 국민들이 이구동성으로 한목 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제도의 패거리들 모임은 폐지해 버리든지 아예 우선적으로 국회를 해산시키든지 해야 나라 질서가 바로 잡힐 것이라 생각해 본다.

원대한 나라 갈길 위한답시고 기승을 부리면서 주리장창 거리까지 뛰쳐나가서 양아치들 부추기며 빨갱이 짓만 골라 한면서 흰소리 친 자들이 자기들 불입금 하나도 내지 않고 국회의원 연금법 같은 문제는 슬그머니 여야 합의 일치단결하여 은근슬쩍 올려 놓는 정도의 국회의원 수준이라면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서는 하는 일 하나도 없는 현행대로의 국회입법부 제도는 아예 없애 버리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다고 생각해 본다.

국회의원들이 가장 투철해야 할 자질 분야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건국정신 드높이는 국가정체성 확립이 최우선 되는 자격기준이란 사실을 망각해서는 아니 된다. 빨갱이 질 하는 국회의원들과 그 곁에서 멀거니 구경만 하고 한솥밥 먹으며 그럭저럭 세월만 지나가게 하는 모든 국회의원 고락서니라 하니! 그래서 모두가 다 확인 했드시 국민들이 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는 우리나라 의정활동의 결과라면 틀린 말이 되는가. 그리고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좌파사회상 꼬락서니를 만들 꿈을 또 꾸려는 것 인가!

오늘날과 같은 국회의사당은 없어져야 마땅하다! 지금 같은 자질 문제로 행세하는 무리들인 국회는 모두 다 해산하고 자유민주주의 사수 국가관이 투철한 인재들만 국민이 애국적 시각으로 다시 뽑아 국회를 결성하는 국회를, 박근혜 새 정부를 출발케 한 우리국민들은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청문회에 올려가면 10분도 못되 줄행랑이를 칠 놈들이 가소롭게도 국가의 인재를 반말 찍찍내밷으는 꼴이란 눈뜨고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