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기초 상식도 없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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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은 안보파괴를 위한 속임수
아무리 안보가 불안하다고 신문에서 대서특필해도
주가를 유지시키면 국민들은
안보불안 걱정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바로 이점을 북괴 추종자들은 잘 안다.
이미 6년간 북괴 적화자금으로 들어간 돈들이
주식 떠받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안보불감증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데,
이미 김정일은 성공했다.
오늘도 주한미군 전면 철수가 미의회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 되었으나,
오히려 주식시세는 조작해서 올렸다.
국민들은 주식시세가 오르니,
안보불안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
4대연금도 주식시장에 투입된다.
마지막 안보파괴를 위해
숨어서 주식시세 뛰우면서
조용하게 급속한 속도로
안보파괴가 진행되고 있다.
김정일은 어느 날 갑자기 서울로 와서
공산통일 선포 후 대통령에
취임하고, 주식시장 폐쇄한다.
그 하루 전까지도 주식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한다.
이게 북괴 추종자들의 적화전략이다
www.systemclub.co.kr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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