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판결!!!!
위대한 사법부!!!!!
나. 이제부터 양심적인 납세의무를 거부해야지!
내가 세금을 내는 것 가지고 부패하고 무능한 공무원을
먹여 살린다는 것은 도무지 양심적으로 허용할 수 없다.
이제부터 납세의무는 내 양심에 반 하므로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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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양심적 병역기피자를 무죄 선고했습니다.
육군 이등병이 복귀 안하겠다고 기자회견하여 민주화 투사되는
나라이므로 양심적 병역기피자 무죄 선고할 수 있겠지만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은 이정렬 판사는 전라도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서울구치소 있을 때 3명이 같이
있었는데 2명은(전라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종교를
이용하는 것 같았으며,경상도 사람의 행동을 보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 싶은 마음 생길 것 같았음
중수부 안대희가 선거자금 수사하는 것과 헌재 판사가 노무현
탄핵 기각한 영향이 아주 큽니다
판사 검사들 중에 김대업같은 인간들이 많으니까 명개남
문성근 유시민 원희룡 신기남 김근태 권영길 등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활개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길거리 빌딩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5.18폭도처럼
거대한 조직화 하여 홍위병처럼 활개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저는 인터넷 게시판 글 때문에 감방에 세 번 갔습니다
그리고 많은 우익 사람들이 감방 갔습니다.
게시판 글은 양심범 아닙니까 ?
1998년 초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서(서장 광주 출신 같음)
경찰서에 오라고 우편 봉함엽서 2번 왔었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살해될 것 같아서 안 갔습니다
1999년 5월 부천 중부경찰서 형사 2명이 영장도 안 보여주고 아파트에
와서 컴퓨터 2대(노트북 포함) 프린터 1대 압수했습니다
1999년 6월 재판도 없이 대통령 모독했다고 부천 중부경찰서에서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끌고 갔습니다
2002년 경찰서 두 군데서 경찰 30여명과 소방차 두 대 동원하여
개처럼 서울 구치소에 끌고 가서 살해할려고 했음
2004년 2월 부산 사이버 수사대에 의해서(전라도 고위층 경찰과
검찰 등 합작해서 살인해서 경상도 사람들한테 덮어 씌울려고
부산으로 끌고 간 것입니다) 부산 구치소에 끌고 가서 살해
할려고 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이 만큼 당했으면 전라도 조폭과 전라도 민간인들한테
또 얼마나 당했겠습니까 ?
저는 미국에서 망명 받아주면 지금 당장 망명하고 싶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도 이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 좌익 살인범입니다
한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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