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태어나 목포대에서 시간강좀 하다 고만두고
광주에서 해동검도장 운영... 그러다가 낙하산 타고
청와대 부속실장으로 출세... 이게 양실장의 이력이다.
이런 자를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앉혀놓으니
놀던물이 어디를 갈려구..ㅉ
지금 ?오다를 중심으로 대충 이런 자들로
청와대는 포화상태다 그것이 ?다에게는 코드가
맞아 마음이 편하다구?
생수회사 제대로 운영도 못한 능력으로 거대기업회장들을
만나다 보니 간이 부었는지 더 쪼구라 들었는지 알순없지만
끊임없이 망발를 쏟아내며 바쁜공무원들 불러앉혀놓고 토론이나
해대며 돌아다니는폼이 영 아니올씨다
이런 인간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사사건건 백성에게 시비나 걸며 화를
내고 있으니 이거 정말 큰일이다
이왕터진 양실장 사건보다 후속처리의 미숙함이 전정권의 옷로비때와
너무 흡사하다
양실장 사건, 그 후유증이 만만찮다 ..옷로비 버금가는 묘한 사건이다
상황도 맞지않게 느닷없이 언론을 물고 늘어지는 ?다땜에 더 문제가 붉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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