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IMF 극복한다고 하면서
신용카드 왕창 발급하고 대출 폭발시킨거
내수를 위했다니 봉이김선달 뺨치는 사기였다
DJ 후기에 카드를 중지시키고자 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은행과 카드사들 제멋대로였고 이권과 이익에 눈 멀었다.
이렇게 통제불능이 되면서 경제가 아수라장이 ‰榮?br>
현정권은 지금 서민들 완전 무시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젊은이들에게 독약이나 다름없다
그 독약을 제거하겠다던 공약이 사기로 판명되자
어제 선거에서 뽄떼를 보여주었다
이대로 가봐라.......
신불자 400만에 예비 400만==> 산불자 800만
그런데 선거 직전에 청와대서는 샥스핀을 먹으며 흥청거렸다
직장도 없고 직장에서도 ?겨나고
과중한 고금리에 채무에 시달리고
빈부 격차가 사상 최대고 경매 물건이 사상 최고라는
극심한 민생고가 깔려있는데....
화려한 선거 공약 내놓고 반짝인기 끌었는데..
공약실천 없는 상처가 깊어진다.
이렇게 거짓말하고 절대 재집권 못한다.........
가슴에 너무 깊게 패여서 절대 안찍어준다..
두고 봐라
촛불시위가 넘쳐날 것이다
신불자 구제 촛불시위
국민연금 철폐 촛불시위
대중교통요금 인상철회 촛불시위...
한나라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인물들 영입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원희룡인가도 그런거 같고..
김덕룡이도 요새 변한거 같고..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무현을 살려놓긴 했지만
살아난 노무현이 시한부 인생살이를 하고 있으니
대통령의 권한이 조기 레임덕에 빠지고
신불자와 예비신불자 800만명과
궁민연금 폐지를 바라는 국민의 80%이상이..
한계선(실직, 경매 등등)을 넘어설 경우................
되돌아 오지 않는 다리를 건너
열린당의 인기는 추풍낙엽이 되고
폭동 직전의 상황에 빠질 때
노무현 대통령은 종이호랑이가 되어버렸으니
무슨 재주로 난국을 수습할까?
백번을 다시 생각해도
열린당이 재집권할 가능성은 5%도 안되어
한나라의 집권이 확실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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