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로 창사랑을 박제시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나,
젊은이의 쉼터였을때는 뚜렷한 족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군요..
무조건 때가 아니다.
창님께 누가된다.
창사랑은 팬사이트지 정치사이트가 아니다.
주시모와는 함께 할 수 없다. 그랬었지요??
그 때는 좋으셨습니까?
대선과 총선이라는 굵직한 사안이 있을때 사이트가 성황을 이루는거야 당연한거 아닙니까?,, 창님 대세론이 한창일 때도 정치권과의 교류는 언감생심 이뤄보지도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식으로한 창사랑, 그다지 내세울건 없어 보입니다.
이만의 회원에 향수를 달래며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한다는 내용 일면 타당해 보이나 그 수라는건 허수일수도 있기에 의미는 두고싶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 창사랑이 변모해 가는가는 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관리자는 물꼬만 터주고 회원이 움직일수 있는 동기부여만 해주면 됩니다.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창사랑이 잠재된 힘이 있다고 보여진다면 적들의 방해도 있을 겁니다.
관리자의 역활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누가 창에 진성사랑을 하는가를 볼 수 있는 혜안과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얘기하지 않더라도 앞서서 큰 실수를 했었지요?? 창사랑으로서는..
그리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 회원은 게시판에서 티를 내서는 안됩니다. 큰 흐름만 잡아주고, 사이트가 힘들때 경제적인걸로나, 경험으로 사랑을 베푸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젊은이가 나서라 운운하면서 뒷방 노인네처럼 해서는 더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젊은회원이 나서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386세대들은 당장에는 사이트가 지향하는 점이 맞지 않더라도 많은 참여를 해야할 줄 압니다.
나라사랑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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