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대구 U 대회 참가 통보
△ 이 개쉐이들. 오긴 뭐 하러 오냐? 오지 마라. 오면 돌맹이로 대가리들을 모두 까 버리겠다. 에이 더러분 놈들. [정연학]
△ 뭐라고? 오긴 어딜 와? 이 거지 조폭 세끼들아. 너희들 이북에서 기다려. 너희들하고 코드 맞는 한총련.통일연대.전교조.민노총 쓰레기들을 북으로 보내 줄테니까. 덤으로 노무식도 북으로 보내주마! [정휴님]
△ 열불나서 못살겠다. 어찌 이런 경우가 있단 말인가? 차라리 뉴스를 보느니 성인 사이트를 보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되겠다. [정경원]
△ 오지 마라. 와 봤자 봉변만 당할 것이다. 이번에는 전번과는 상당히 다를 테니, 개망신 당하기 전에 그냥 북쪽에서 조용히 지내 거라. 계란 세래 받고 나서 지랄하지말고 U 대회 참가하지 마라. 너희들은 민족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원수이니. [임은숙]
△ 성조기 태우면 민족열사로 대우 받고, 인공기 태우면 반민족 역적으로 처리되는 오늘의 대한민국!! 앞으로 수만장 태울 테니까 두고 봐라! [김홍일]
△ 위대하신 김정일 위원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서... 관계자 문책 말고 뭐 더 원하시는 것은 없나요? 말씀만 하십시오. 사죄의 뜻으로 대통령 아들, 딸을 볼모로 보내드릴까요? [정진희]
△ U 대회에 이북 아이들이 참가하지 않으면 무엇이 어떻게 된다고 호들갑이냐? 팬티까지 벗어주고 이제 뭐가 남았나? 이 민족 반역자들아! [김호영]
△ 때려 치워라, 속알머리 없는 인간들아! 그렇게 머리 조아려 빌고 빌어서 모셔다 무슨 국익에 도움된다고? 열불난다. 찍어준 내 손을 찍고 싶다. [송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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