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전자개표기를 조작하더라도 조작 들통을 막기위해 국회의
탄핵앞에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쓰레기 언론들은 의회쿠데타라고 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 하여 습니다
지난16대 대통령 선거와 이번17대 총선에서는 전자개표기가
개표하는 장면을 한번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방송화면에서 보여주지않은 개표 현장에서는 정상적인
투표용지 수백장이 무효표로 분류되어 개표가 중단 되어다고합니다
지난17대 총선 하루 전날에 실시한 망국적인 전자개표기 부분
시연회에서 볼펜으로 표기 한 것도 무효표가 아닌 유효표로
정상적인 투표용지로 기표로 표기 인정 되어다고 합니다
이런 이런 처참한 상황앞에 왜 모두들 전자개표기가 조작인지
아닌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왜일까요? 무엇 때문일까요? 이에 어떤 이의도 제기 하지 못하는
야당은 무엇하는 자 들 일까요?
지금이라도 전자개표기 성능확인 공개 검증을 해 보면
부정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밝혀질 테인데 왜 모두들
이망국적인 전자개표기와 관련에서는 찍소리도 하지 않은것일까요?
주한 미군이 이렇게 완전 철군한다고 힌트를 주고 있었도
이에 아무련 논평도 어떤 대안 제시도 못하고 있는
입으로 물어 뜯어 죽여도 분과 한이 풀리지 않을 한나라당은
도대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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