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창사랑 소개에 쳐박혀 있는 규약이 유명무실해졌는지 모르겠다.
모든 조직은 회칙이나 규약을 토대로 움직여만 정당성에 힘을 실게
된다.그러나 창사랑은 언제부터인가 규약은 깡그리 무시해 버리고 있다.
그러니 우왕질팡할 수 밖에 없다.
오늘 또 3yh는 너저분한 창사랑 규칙 같은걸 만들어 놓고 게판에 올렸다
한번 들여다 보니 창사랑 규약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내용이다.
틀리다면 기존의 중앙위원을 남아 있다라고 생각한 원우들 모조리
대의원으로 바꾼것 뿐이다.그야말로 명칭만 바꾼것이다
기존의 중앙위원 제도를 확대한 것 뿐이다.
좁은의미의 기존 중앙위원 제도를 얼마남지 않은 원우를 전부 대의원화,
즉 중년의 쉼터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기존 규약에 중앙위원은 허수아비다.조직이 방대하여 의견을 모으는
뜻으로 만든 중앙위원을 언제부터인가 쓸모가 없는 조직이 되고 말았다.
그것은 3인위원회란 규약에도 없는 조직을 만들어 창사랑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강력한 모습이라고 자처하는 3yh의 전횡 ‹š문이다.
이젠,
남아있는 60여명의 원우들이 모여 창사랑을 중년의 쉼터로써 모다 참여하는
그들만의 그윽한 장소로 변모시키는 작업이다.
그속에서 대표,회장,윤리위원을 둔다니 본좌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중년의 쉼터에 그런게 필요한가.항상 그랬듯 너저분하게 덧칠하면서
창사랑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이유를 본좌는 정말 궁금하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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