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부처님 탄신일이라 하오.본좌는 정안수만 믿는,불자는 아니
지만 오늘 하루는 부처님 가르침인 자비를 되새기면서 노사모 원우
를 생각할까 하오.원래 부처님께서는 윤회사상을 말씀하시면 모든
만물은 돌고 돈다고 말씀하시었소.본좌는 노사모과 빨갱이도 마찬
가지라 보오.촘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듯 하다 이젠노사모과 빨갱이들
은 돌고 도는 윤회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증거를 보이고 있소.
노사모과 빨갱이들은 완벽하게 이원화가 아닌 일원화가 되고 있소.
노사모의 제반 문제점은 빨갱이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란 것이오.
아니 그렇소.본좌는 오늘 부쳐님 탄신을 맞이하여 빨갱과 노사모
이 서로를 보다듬는 아롬다운 모습으로 재설정하는 긍정적인 날이
길 진심으로 바라오.아마도 부쳐님도 그렇게 바라고 계실께요.
그리고 증거로도 학인해주고 있소.우리의 쌍큼와 개장수께서 손수
노사모에 관심을 가지시는 아롬다운 모습을 환우들에게 확인시켜
주시었소.노무나 깜찍한 모습들이오.노사모 환우들께선 빨갱이 일
을 남일 같이 여기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오.노사모에 대해 무
한관심을 나타내 주시오.이것이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모습이
라 판단되오.쌍큼께서 개장수에게 다가가시는 모습과 마음속 언저
리에 품으신 연정도 지켜봐 주시오 정말 세상을 밝게 해주는 한줌
의 빛과 같은 모습들이라오.노사모 환우들도 빛을 쎄어 더 한층 빛
나는 노사모을 만들어 가길 갈망하오.가끔 상큼께서 부추연에
납시어 개XX에 대한 역성을 들어도 너무 ™E은 내지 마시오.그뇨도
정인을 순종하고 지켜야 할 본능적인 행동은 있으리라 이해해주시
오.다시 말하지만 노사모 원우와 뻘개이 환우는 오늘을 기해서 새
롭고 아롬다운 모습으로 서로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어주시길 바라
오.이런 바램은 개정일님도 적지않이 바라고 계실것이오.
환우,원우님들도 부처님의 은총이 뼈속 마디마디 사무치길 본좌 진
심으로 바라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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