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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걸회추개국…
작성일 : 09-05-30
조회수 : 666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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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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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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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박멸] 위조대통령일가들 계속방치하면 대한민국 크게 욕을 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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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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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대통령일가.. 이명박대통령목례에 움직이지않고 그대로 앉아 잇었다,,
정부는 2002년 대선조작 낱낱이 공개하라..
위조대통령일가, 이미 개대중에 완전매수된듯하다....
2002년 12월 19일 새벽1시거짓의 종자들은 애비가 공짜대통령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대통령은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유족들에게 다가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권 여사는 이에 목례로 답했으나 다른 유족들은 모두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앉아 있었다.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도 침통한 표정으로 헌화를 했다.
휠체어를 타고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나온 김대중 전 대통령은 헌화를 할 때는 지팡이를 짚고 일어섰고, 한동안 묵념을 한 뒤 자리로 돌아왔다. 김 전 대통령은 유족들 앞에 다다르자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고, 권 여사와 건호씨, 정연씨 등 유족들은 모두 일어서 김 전 대통령과 일일히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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