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창이즘을 선언하면서도 '바다를건너다'라는 얼치기 논객에 대항한번 못해보고 병신취급당하는 창이즘이 되어버렸다. 개혁을 걸을려면 확실히 걷던지 창이즘 나발을 불었으면 그럴듯하게 내보이던지 이도저도 아니면 무릎꿇고 ?가낸분들 다시모시고 부추연처럼 쩔뚝이, 쫄라도, 간첩 ,개정일타령을 다시 시작하던지 죽은 사이트가 돼어버렸네? 이제와서는 운영자학벌문제까지 도마에 오르니 할말없슴이오.
창 클
뭐해보려다 안하니만 못한꼴 그자체다.
내보기엔 뭔가 죽이 잘맞는 사람들이 모인곳같던데
역시나 개인적 욕심과 패거리 싸움은 여전히 존재하여
그곳에 존재하더라.
주시모
난 잘모름.
가시적인 법정소송이 있다는 것자체로도 그모임의 존재가치는
있어보임. 뭐하냐고 물으면 할말은 있잖아. 그쟈?
부추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그이름 좋다.
그런데 내보기엔 이름하고는 하등의 관계없는 반정부 투정부리는곳이 돼어버렸다. 틀렸어?
시스템 클럽
난 잘모름.
지만이 아자씨 하나 보고 말한다면 있어서 좋은것보다는
없어서 좋은게 많다는 것빼고는 아는게 없슴.
땅꿀 파는 사람들..
소원이다. 그럴듯한 땅굴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런면에서 파아란님의 고견은 남다르게 보인다.
창사랑에서도 wizard인가 하는사람이 날마다 땅꿀퍼다 나르더만
안보인지 너덧달 되어간다.
390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