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 먹고 쓴글을 퍼가냐 떠라이야.
하여간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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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사설> 야당, 전자개표 조작 특검실시 하라
이름 : 발행인 번호 : 2360
게시일 : 2003/09/07 (일) AM 06:40:36 (수정 2003/09/07 (일) AM 08:58:06) 조회 : 331
< 긴 급 사 설 >
* 대선 당선조작 실체 점차 가시화
* 조작음모 가담자 등 양심선언 임박
* 박 지원- 신 건 조사 착수해야
지난 해 12월 16일,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집권여당에서 모의, 조작당선에 악용되었던 소위 전자개표기(검표기)의 가공할 조작사실이 가시화되고 있어 충격적 이다.
현 정권의 신당 등 움직임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도 추정되는 한 유력 민주당 국회의원이 추석 후 민심동향 등을 파악한 후 이를 공개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미주통일신문은 대선 개표 즉시 "개표상황"이 과거와 다른 수치의 변화 등에 의심을 가지고 집중 탐문, 취재한 결과 당시 [첨단 병기라고 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검표기]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신,
"전자개표기가 조작했다. 이 회창 지지표가 노 무현 지지표로 넘긴 것으로 판단"한다는 속보를 보도하면서 시작된 당시 민주당-국정원(주동자는 박 지원 - 신 건 국정원 원장 확신 보도) 등이 합동으로 조작계획을 추진했다고 폭로했던 것.(노 태우 당선 당시는 KBS 등 선관위에서 컴퓨터를 조작했다. 미숙한 부분, 데이타가 많았다)
그 후, 국정원 한 간부의 이 같은 가능성을 간접공개한 후 사라졌고, 반면 국내외 전산, 통계학, 수학 등 관련 부분의 우수한 인재들이 집계분석 등 조작실체를 밝히는 제보를 본사에 해 옴으로써 확인단계에 있었던 미주통일신문은
최근 국내외 컴퓨터 전문가들까지 가세, 당시 대선은 검표기에 "집계정정 메뉴"를 조작했었다는 첩보가 등장하면서 대법원에서 6차 심리 후 16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판결을 압박하기 시작,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당시 전자개표기에 [정정 메뉴]가 설치되었다는 1차 첩보 공개 후, 이제는 [여당 국회의원의 양심선언 임박]설이 대두, 문제의 부정선거 검표기 조작 실체가 밝혀질 단계에 왔다는 사실이다.
다시 정리하면,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했던 대선집계 상황은(당시 취재기자들이 개표진행 등 보도를 못하게 통제했던 점도 주목해야 한다)
먼저 * 전산 시스템에 있는 집계정정 메뉴에서 당락을 조작, 이 회창 지지표중 약 470만 표를 노 무현에게 넘겼다는 사실과,
* 이 같은 부정작업에 동원된 자들은 박 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당시 <국내 해킹 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자들을 대거 공무원에 채용 후, 이들을 부정선거를 위한 검표기 개발- 개표현장 등에 투입, 활용했던 것으로 최종 판단.
* 대선 직후 미주통일신문에서 이 같은 부정조작 음모 주동자가 1차로 박 지원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추정했던 것이 약 9개월 만에 사실에 접근했다는 것 또한 특기할 사건이다.
이 이상의 주요한 정보- 첩보가 있으나, 현재 노 무현 정권의 국정 통치무능, 신 정권으로 부터 당연하게 보호받아야 할 여당진영이 신당창당 음모에 밀려 집단정치 생명까지 차단되는 위기상황 출현,
특히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대선 조작의리를 배반하는 각종 행태에서 실망, 당시 이에 가담했던 세력 내지는 그 정을 인지한 자들이 전통 여당을 살리고 더 나아 가 구국차원에서 곧 [양심선언]을 통해 당시 부정선거 검표기를 조작한 이 회창 대통령 당선자를 낙선시킨 전자개표기의 "장난"을 폭로할 것으로 전망.
그러므로, 위와같은 부정사실들을 포착, 인지한 국회의원 그리고 국정원 관계자들은 하루속히 국민 앞에 나와 당시의 부정선거 실체를 밝혀 주어야 한다. 정적을 구속 매장시키기 위한 "작업"에만 악역을 맡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정의로운 국가건설을 위해 살신성인적인 정신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어제 밤 이곳 코리아타운의 한 사우나 탕에서도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며칠 전 한 LA 의류 수입업자가 서울에 갔다가 크게 실망하고 돌아왔다는데 그 사유가 "서울상인들이 장사가 안돼 울상이래요. 옷도 재고가 쌓여 신 상품 개발이 안돼 수입자들은 허탕만 치고 돌아왔고.. 서울이 앞으로 큰 정변이 일어날 것 같더라.."고 서울 분위기를 전언.
어쨌든, 오는 22일 대법원에서 부정선거 관련 6차 심리가 열리기에 앞서서 한 여당 국회의원이 - 또, 조폐공사 돈을 받아먹기 위한 술책인지는 모르나 - 대선 부정선거 사례를 폭로한다는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이를 애절한 심정으로 학수고대 한다. 골프, 재산축적, 여군 성추행, 뇌물상납 등에 정신이 팔린 국방부 놈들은 몸을 파는 창녀보다 더 못한 세상이 된 상황인 만큼 이들이라도 나서서 대선부정 사실을 확인하고
진정한 민주법치국가를 재건, 가난을 이기지 못해 가족동반 자살을 하는 절망적 사회를 구명하고 다시 국민 통합의 새 장을 열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체제가 붕괴되는 것은 불문가지 이고, 북한 판 남한 엑소더스가 일어 나 대한민국 자체가 한반도에서 사라질 수 있는 위기가 도래한다는 점이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아닌 가짜 대통령이 국가수호를 하지 못하고 빨갱이 짓을 하며 국가지식산업을 황폐화, 저질화 시킨 그 책임들을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 비토, 청와대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국민의 정당한 저항권을 대비,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작당 중인 이 불법폭력 협잡 사기집단을 국민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
이젠 대선부정 관련 사실을 알고 있는 모든 "국민"은 나서서 날강도들이 대통령 직을 도적질한 이 천인공로할 사건을 역사 앞에 밝혀야 한다. 그들은 또한 "그것은 확실한 부정선거" 였음으로 자신을 가지고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야당은 더욱 분발하여 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룰 준비를 하라. 타이밍을 놓치면 국회가 해산된다. 박 지원 문광부 당시 해킹 왕 선발, 공무원에 채용된 자들 중 주요 관련자를 포섭 회유하고, 가능하면 박 지원을 설득하거나 특검제에 출석시키고, 또 현재 대법원에 제기한 각종 증거자료들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야당들이 침묵할 땐 야당은 차기 수권능력이 없으며 2002년 12월 16일 개표조작의 공범자로 역사가 기록한다. 야당은 부정선거 검표기 조작 관련 실체확인 특검제를 긴급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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