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 사람아!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마쇼. 독립사이트만들면 돈 번다고... 당신 왜 그렇게 치졸하쇼. 정말 웃기네. 독립사이트하면 돈은 무슨 돈.... 주시모는 관리비도 못내 전기까지 끊어졌던 것 모르오. 부추연은 돈이 없어 쩔쩔매는 것 모르오. 마치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대로 지껄이는 당신이 가엾소.
그러지 말고 주시모나 부추연에 회비나 좀 보내드려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힘 좀 써주오. 남을 그렇게 헐뜻지 마쇼. 내가 알기로는 오프모임에서 통과된 일을 거론하며 분란을 일으킨 것이 여비 일당인데... 당신들이 먼저 오프사항을 실천안하고 깽판쳤으면서 무엇을 지키라는 것이요.
그리고 말은 바로합시다. 오프에서 언제 도배문제로 독립사이트가는 문제를 거론하였소. 그 때는 창클에 도배행위가 있기도 전이라서 도배문제는 거론한 적도 없소. 이 양반아 함부로 떠들지 마쇼. 살을 가져다 붙이기는 왜 붙이노? 정말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것이요.
에이 정말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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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일당 음해성 소문은 창클에서 나왔다고 이제는 봐도 될것 같다
.
분명히 진리목사는 오프에서 독립사이트 나가겠다고 회원들과의 약
속을 일방적으로 깨면서 독립싸이트로 나가면 자기의 대표자리등 여
러가지의 욕심이 상실될것을 우려해 노골적으로 조직계편이 싫어
서 독립사이트 안가겠다고 회원들 앞에서 분명히 에기햇다. 그후 .
쓴소리하는자를 내보내야 했다
.
이제 말에 살을 붙여 여비일당에게 음해성 소문을 만들어 자기를 죽
이기위해 퍼트렸다고 뒤집어 씨우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짜기 파란이 나타나 목사님 대변인 역활을하며 억울한자
인척.피해자인척. 양심자인척하며 창클과 부추연에서 분탕칠을 해대
며 분란을 조장해 나갔다
.
쓴소리하는자들 모두 아디차단하면서 창클을 떠나게 했다
후 파란은 여비일당을 자기식대로 빨갱이 좌익으로 몰며 도배까지
도 했다고 뒤집어 씨우기 시작했다
오프때도 분명히 회원들이 도배 또는 태클등 앞으로 독립사이트건
에 대해서 상의하자고 했을때 목사가
회원들에게 약속을 혼자 일방적으로 버리며 독립사이트 절대 아니나
갈것을 단호히 밝혔다. 그러나 이제와서 도배를 핑개삼아 쓴소리하는
자 다 나갔으니 슬슬 독립으로 나가볼까!!!
결국 무엇인가!
쓴소리하는자 있을때 독립으로 나가면 혼자 독식하고팠던 모든 욕심이 체워지지 않을것을 염려해 두려운 나머지 여비일당에게 음해성 소문을 만들어 뒤집어 씨운후 나가게하고 이제 그계획을 옮기고있음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것이며 확실해졌다.
창님의 얼굴을 앞세운 펜 클럽이 한 개인의 욕심의 장이 되서야 되겠는가? 결국 창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될것임이 분명해진다
부추연.시스템클럽같은것 하고는 틀리지 않는가? 그사이트가 어디 창님의 얼굴을 내세우는 사이트는 아니지안는가?
정 그런것 비슷한것이라도 대표등 개인적 욕심이 넘친다면 .
창님의 얼굴은 내세우지 않는 독립사이트를 만드시오
창님의 얼굴을 내세워 개인의 욕심을 체운다???
정말 나라에 도움안되는일이란것도 모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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