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원을 콩고물로 나누어 먹은 선생들이 하도 많아 입을 다물고 있는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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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침묵
서석구. 변호사.
지난 4년간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5개 신용보증기금을 부실운영한 결과 무려 17조원이나 떼였다. 17원이란 어마 어마한 거액이 떼이어 국민에게 엄청난 손해를 입혔는데도 야당과 국회는 왜 조용한가?
도대체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마치 말기암 환자가 죽음을 기다리는 자포자기의 침묵과도 같은 불길함이 느껴진다.
야당, 국회, 애국단체의 이상한 침묵은 도무지 알 수 없다. 17조원이나 거액의 손해를 입힌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인가?
양심이 마비된 마치 유령과 같은 도시와 같다.
더 얼마나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야당과 국회와 애국단체는 목소리를 내고 범죄자를 처단하고 도망간 거액의 돈을 환수하는 애국투쟁을 벌려야 한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침묵에 격분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엄하게 심판하실까 두렵다.
목숨을 걸고 17조원 떼이도록 한 자들을 처벌하고 도망간 17조원의 행방을 찾아 환수하는 애국운동을 벌릴 애국단체가 없는가?
17조원의 손해는 국민 부담으로 돌아간다. 17조원의 거액의 손해를 입힌 강도집단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법과 정의는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나 같다.
강도만난 국민을 도와주지 아니하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침묵. 우리가 침묵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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