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손충무 저)고 합니다.

김일성은 말하기를 “만약 김대중이 남한 대통령이 되면 전쟁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력으로 전쟁할 필요가 없이 그냥 적화통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말하기를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노동자세상을 만들겠다,

재벌주식을 팔아서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나는 좌파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그의 대선 운동때와 재임때 언론에 보도됨).

이런 말들은 자신이 공산주의자이며 공산주의 하겠다는 말이지요!

지금도 그들을 계승하는 종북좌파(공산주의) 세력들이 각계각층에 많이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NL게열(김일성주사파)와 PD게열(막스레닌주의)는 둘 다 공산주의자이며,

민주통합당과 좌파 시민단체들, 심지어 새누리당 등에도...각계 각층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노골적으로 그 실체가 드러난 통합진보당의 김일성주사파 이석기,김재연...,

민통당의 임수경... 등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이들 종북좌파 세력들은 국민 다수인 노동자와 서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겉으로는 노동자,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99%를 위한다고 떠벌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공산주의 혁명이요,

북괴와 함께 적화통일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 중에 공산주의의 사악한 정체를 아는 자들은,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체제가 되는 것을 원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