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yf소나타를 구입후 한달후 차의 네바퀴균형이 맞질않아 현대써비스에 들어가  as를 요구하였으나 

차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문전박대 당하고 그말만 믿고 차를 운행하다 양쪽 쇼바가 주저앉는

바람에 우리 네식구 황천길로 급행열차 탈뻔했는데도 여전히 현대써비스는 이상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사람 병신 만드네요.

그러다 미션에서도 오일도새고, 그일 있은후로 다시한번 현대 방문하여 개지랄을 떠니 그때서야 갈아주네요.

그런데 문제는 고쳤다고 하는차가 다시 출고 당시의 네바퀴 균형이 안맞는 상태로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참다참다 에약하고 써비스방문~.

결론은 차가 이상이 없다고 정 고치고싶음 자비로 고치라네..ㅋ ㅋ

차를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이상있는곳을 고쳐달라는데 안고쳐주는 저의는 뭔지 궁금해 미침.

시내의 다른공업사 몇곳을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차량에 결함이 있는걸로 전부 얘기함.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짐.

돌아다니면서 현대차 못사게 막아야하는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