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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에 해외 이주를 계획 중인 중소 기업이 무려 80%에 달한다.
이것은 대 공황을 예고한다.
참으로 보통 문제가 아니며, 국가의 존망이 걸린 심각한 문제다.
그렇다면 대기업은 어찌될까.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은 하청에 의존하는만큼, 이는 곧 대기업의 흥망과도 직결된다.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차치해도 대기업 역시 국내에서 활동하기가 좋을 리 없을 것이다.
성장위주의 정책이 향후 수십년간은 더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시기상조인 분배위주의 정책으로 7년정도 지나고 보니 한국은?
신용불량자 400만
비정규직 750만
국민연금 못내는 극빈층 350만
국가채무가 236조로 5년간 3.2배로 증가 국민부담 167조
개인 부채는 96년 160조에서 2003년 483조....
총합친 국민부담부채 600조
회수불능공적자금이 36조
국민연금 책임준비금 부족분 200조
작년국민총생산 596조
통화안정증권 100조
나날이 늘어가는 청년실업자
(450만 실업자-한국개발연구원통계청)
기업의 경영권불안을 부추기는 경제정책
과격노조, 안보불안에 누가 투자하고 일자릴 만들겠습니까?
거기에 추가되는 것이 생겼네요.
주한미군감축으로 인한 국방비 추가예산추정치 한해 36조원
극심해져가는 빈부격차
IMF보다 더 나빠진 내수경기.
공장보다 퇴폐주점과 모텔이 대량으로 들어섰고
IMF때 보다 어려운 경제파탄
9.1% 실업자
국민소득은 만달러 미만인데 노동평균임금은 1만 8천달러로
세계에 전례가 없는 노조천국으로 만들어서 기업의 발목을
잡아버렸다.
국민연금공단이
보험을 국민세금처럼 착취하고 있고
사회 지도층이 자살하게하고
일반 서민들도 경체파탄에 이혼과 자살이 넘치는
사회다.
한마디로 재정 파탄상태다.
게다가 독도도 공동관리!!
남해도 상당부분 일본에 양보!!
택시 까스값 기름값 700% 인상
국민연금 또 인상-"에라이 도둑노무 새끼들"(미장원 아줌마 말씀)
그래 경제위기 아니다. 오르는 것은 물가,의보료,연금,공공요금, 등등
공무원 월급도 오르구나. 정말 양심도 없이 세금을 긁어 대고 있다.
시장엔 장사가 안되어 문닫는 상가가 늘고 종일 빈 택시를 어디서고 보며 노가다는 일거리가 없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소득이 해마다 떨어져 가는데 오로지 세금만 늘어나 목을 죄여 오고 있다.
어떤 인간들은 굴러온 공돈이라며 밤낮으로 돈다발 세며 히히닥 거리는데 그 돈들이 피땀흘린 서민들로 부터 긁어낸 알밤같은 세금이란 걸 아는지?
걱정하지마라.
내 가정 경제가 깨어지고 내눈으로 바라보는데 걱정말라고?
당신들은 고스란히 월급을 저축하더이다.
잘난 당신들은.
친김(김일성,김정일) 반미세력의 득세로 미군철수가
현실화되고 있고 55년만에 한국을 제외하는 미국의
신 에치슨라인이 그어지고 있다.
외국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갈 즈음...나라가 극심한
혼란에 빠질 즈음에는...여기에 대한 심판도 도마에
오를 것이라 본다.
온갖 빚덤이-카드빚 주택담보대출등등
"사오정" "오륙도" "삼팔선" "이태백"....기타등등 기타등등~
..........................서민들에겐 비상구는 없습니다!!!!!!!!!!!!!!!!
1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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