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익산시민의 한사람이자 송원백화점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써 익산송원백화점의 비리 및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 송승종 사장의 부정부패를 파헤쳐 송원백화점과 익산시를 위해
억울한 사연을 알리려 합니다. 부디 저뿐만아니라 익산시를 위해서 이 글을 숙지하여 주시고 이 대한민국이 정의가 있는 민주국가라면 또한 정의가 살아 숨쉬고 있을 줄 알면서 이 힘없는 국민의 억울함과 슬픔을 글로나마 올려보려합니다.
현 익산 송원백화점은 1997년도 이리백화점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광주 송원백화점에서 오픈한 광주 금강 기업 계열의 회사입니다.
현재의 문제가 되고있는 사건의 발단은 현재의 송승종 사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송 사장은 2003년도 10월쯤에 새로 부임하여서 2004년 5월 中 현재까지 현 송원백화점의 대표로 있습니다. (서론을 마치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현재의 송 사장은 2003년도 10월부터 2004년 5월 현재까지 직원 및 점주들의 결제 대금 및 월급등을 준다고 하면서 결제 날짜를 미루고 말도 않되는 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하는등 부당한 행동들을 하여왔습니다.
그때까지 백화점 내부 상황을 살펴보면,,
2003년 10월에서 2004년 1월까진 어느 정도의 백화점 운영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듯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도 백화점을 제대로 운영하려하지 않고 회사경영에서 아예 손을 땐 상태였습니다.
직원들은 돈을 받지 못한채 백화점에 나와서 잘 되지도 않는 장사를 하고 있을 때(롯데 마그넷이 생긴이후로) 익산시 전체에는 악화된 불황속에 송원백화점이 망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여 그나마 있던 손님들의 발걸음은 멈추게 되고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송원의 가족들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기를 4월 초순경에 송사장은 갑자기 4월21일에 직원들을 3~4명씩 불러서 4월 30일까지 전 매장을 비워주면 7월중으로 결제 대금을 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송원을 다른 회사에 팔아 넘기려고 한것이죠. 1월달부터 4월달까지도 3~4개월치 월급이 밀려있을 때 자리를 비워주면 5~7월에 다른회사로 회사가 넘어가게되면 그 결제대금으로 직원들돈을 주겠다는 거짓말에 직원들이 이래서는 돈을 못받겠다 뼈져리게 느끼게 되어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야 돈을 받을 수있겠다고 결단을 내린것입니다.
그다음날 (22일날) 저녁에 익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박경철 대표님과 익산 시민연합회에서 정말 익산시를 아끼는 마음을 가진분들이 송원과 익산을 위해서 우리는 뭉쳐야한다는 결의를 갖고 다음날 23일에 우리는 힘이 없으니 익산시에 도움을 한번 청해보자라는 결정을 가지고 23일날 시청에 가게 되었습니다.
4월 23일 시청상황실에 도착한시각은 9:30 분. 시청에 있던 사람들은.
송원백화점 점주들과 직원등 약 60여명과 익산시민연합 박대표님, 서민국장5명, 기자단과 경찰관계자(정보과) 송원백화점 송사장과 그 거래처 던안대표
익산 시장은 대략설명만듣고 바쁘다고 내빼고 시청의 모 국장과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하게되었습니다. 시에서 송사장을 부르게 된 것입니다.
(저희는 익산 송원의 송승종사장의 부도덕성과 부당하고 일방적인 회사운영 및 서민들의 생존권을 한순간에 앗아가고 사기를 치고있는 이 실태를 세상에 알려 법의 정의가 한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고 이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우리 송원측이 시에 부탁한 것은 큰 사항도 아니였습니다..
그저 단전단수만 막아달라 송사장이 사기쳐서 백화점을 마음대로 팔아치우고 있고 돈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우리는 백화점을 포기할수 없다라는 마음하나만가지고 단전단수를 도와주십사한것입니다. 여기서 익산시장이라는사람도 골치아프니깐 나몰라라하고
정작 서민들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시에서는 법률적 자문으로 한 시를 대표하는 고문변호사가 전주 군산사람 2명이 있다는데 그사람들도 익산시장과 마찬가지로 바쁘다는 이유하나로, 정말 힘들게 살아가는 익산시민을 위해서는 귀 기울이지 않고 모른체하고 정말이지 국회의원들은 이익이 되는일만 좇을게 아니라 이렇게 시민을 위한 슬픔과 힘겨움을 들어줄 수 있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청에 있던 송승종사장은 내 맘대로 할테니깐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그런식으로 나오는데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죄를 하지는 못할망정, 방구낀놈이 성낸다는 그런 식이였습니다.
익산시에서는 시 고문 변호사는 못온다하여 박대표께서 후배 변호사를 불러서 우선 백화점에 있는 물건들을 가압류 가처분 신청을 하고 사장을 각종 사기 등으로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5월 1일
백화점측은 선임변호사와 채권단으로 구성된 점주 및 직원들을 대표하는 대변인을 바탕으로 하여 송승종사장과 김국중 감사와 협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60%는 결제를 해줄테니 40%는 포기를 하라는 송사장에 어의없는 말에 여기서도 송사장은 협상이라는 명목아래 40%를 자신이 일방적으로 가져가려했습니다.
송사장의 요구사항은 이 송원백화점을 던안이라는 회사로 인수하게 하는 조건으로 4월 30일까지 문닫음시에 인수하겠다고 계약을 하였으니 직원들은 5월 1일 당일 잠깐만 자리를 비우고 문을 잠시만 닫아 달라고 하여 문을 닫았는데 송사장은 여기서도 사람들을 시켜 임시휴업을 해버리고 직원들을 내 쫓았습니다.
이때 협상안은 성사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송사장은 해결이 않된 백화점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직원들은 백화점을 지켜야한다는 그 마음을 갖고 정상영업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송사장은 보안경비시스템에 연락을하여 정문 후문 비밀번호 변경을 하고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려고 하였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직원들은 사무실에가서 키를 달라고 사장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때 송사장은 장사하게해준다고 키를 주었습니다.(이하 생략)
그러기를 다음날 14일
14일날 영업을 하고 일을 마치고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나서 15일 자정에 갑자기 송사장과 함께 용역업체에서 약 50명 이상의 남자들이 백화점에 칩입을 하여 이미 가처분되어있는 고가의 물건들을 쓰레기 마냥 함부로 마대자루에 넣고 물건들을 6층에 다 올려놓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백화점을 지키고있던 직원에 의해 백화점 전층의 점주들이 모이게 되었고 자정부터 14일 15일 새벽에 이 일이 터진것입니다.
새벽 내내 백화점안에서는 용역업체 사람들이 물건을마음대로 하고있고 밖에서는 점주들은 빨리 문열으라고 하고 백화점 출입구를 봉쇄하면서까지 백화점을 지키려 하였습니다.
15일 01:00 경에 경찰에 신고하여 형사3명이 와서 1명이 백화점안에들어가 대화를 나누고 나온후에 아무런 진전이 없이 백화점 밖에서 지키기만 하다가 시간은 아침 06~07시 사이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순찰차 5~6대와 시민연합회 박대표님외 선임변호사 등 송원과 관련된사람들이 와서 이 상황을 법률적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현행법으로 경찰력을 동원해서 체포해 갈수있는상황이라고 하였는데 사건이 종결될시에는 물건이 밖으로 유출되지않고 6층으로만 옮겨져있는상태다라고하여 이 일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고 송사장을 비롯해 용역업체사람들은 유유히 백화점을 빠져나가게되었습니다.
이미 송원백화점 전층에 있는 물건들이 가처분신청상태에 있는데 지하마트에 음식물들은 그대로 섭취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아무런 죄가 없다고 풀려난것도 의문이고 ,
송사장을 연행해가는 과정에서 송사장이 서에 가지않고 순찰체에서 연행되는 상태에서 경찰서에서 조사없이 내리게 된 이유도 의문입니다.
지금 익산 송원백화점에서는 정말 힘겨운 전쟁아닌 전쟁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그야말로
힘있고 돈있는 사람의 말도않되는 사기행각 이에 맞서는 힘없고 정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싸움입니다.
송사장은 계속해서 뻔뻔스럽게 백화점 직원들을 조롱하는 행동을 일삼고 어떻게 해서든지 직원들의 피와 땀을 한순간에 앗아가려 합니다. 정말 말도않되는 대담한 사기행각입니다.
정말 법을 우습게 여기고 이 법을 악용하려하는 이 송승종 사장을 법의 힘으로 정의로움으로! 심판해야합니다.
우리는 똑같이 두눈으로 보고 똑같이 두 개의 귀로 듣고 말하는데, 하나의 민주국가아래서 법이라는 제도의 틀에서 살아가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는 힘이있다고 하여 법을 악용하고 일반서민들은 당하기만 하고 말도않됩니다. 이 실태를 파헤쳐야합니다! 언론의 힘이 가장 시급한 상태입니다.
정의가 살아있다면 이 사건을 관심갖아주시고 송사장을 몰아냅시다. 민주국가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한 악의 무리를 몰아내야 합니다. 송사장과 관련있는 부정부패를 일삼는 무리또한 척결해야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이시간에도 우리는 싸우고 있습니다. 잠도 한숨제대로 자지못하고 마음 편히 밥도 먹지 못하는 상태에서 우리는 울부짓으며 힘겨운 싸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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