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아닌
그 누가 대통령이 되였더라도 이 나라는
발전 되었을 것이며,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된것은 노동자 농민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이룬 경제이지 박대통령이 이룬 경제가
아니라고 애써 변론 반박 하기에 열을 올린다.
그렇다면----
박대통령이 김일성처럼 천년만년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노동자의 피와 땀을 착취 했단 말인가?
아니면 친인척을 도와주려고 피와땀을
착취 했단 말인가?
그도 아니면--
국민들은 가만이 앉아있고 박대통령 혼자서 국가경제를
이룩해야 국민들의 피와 땀,착취란 말이 없겠는가?
그게 아니지 않는가?
박대통령은------
당시 농업으로 살아가던 이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농한기
겨울이면 노름 마작으로 세월를 보내며 고리채로 실의,
도탄에빠저 자포자기성 나태한 국민들에게.....
혁명정부는 제일먼저 공표 시행한 법이1961년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나서 박대통령은---
명확한 국가 비젼과 각 단계별 목표달성을 명확히 국민들에
게 인식 시킴으로써 국민들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훌륭한 리더자의 지도력이 아니겠는가.
새마을운동이 피와 땀을 착취한 운동이라고 그누가 그러는가.
이와같은 일은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언행 일치가 있어야 하며 솔선수범하는 청겸결백함,
카리스마를 겸비한 뛰여난 리더십의 지도력과 투철한
애국심을 가진 박정희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온 국민들이 흘린 땀으로 이룩한 경제발전을 그 누가 모르겠는가?
그러나 모든 국민들이 지도자를 믿고 따라 한마음 한뜻으로
나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할수있게 만드는 능력,자신감,확신을
심어주는 리더십으로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만든이가 누구이며,
이나라 민주주의 초석이되는 획기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지도자가 과연 누구란 말인가?
보라--
박대통령 사망이후 반대와 비판을 일삼던 그들은 결국
대한민국을 10년 넘게 통치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해,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보려는"정치꾼", "정치기술자" 들
국민들이야 어찌 살던 아랑곳 안하는 행태로밖에 볼수없는 그들--
정치란 한마디로 말해 국민들이 근심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빈부격차는 더욱더 벌어졌으며,
노력하며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고 수백 수천명이
몰려다니는 아파트 부동산 투기 복권 열풍 등등...
비생산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한 현실을 보라.....
이것은 나라에 리더십이 실종되고 사람들이 더이상
지도층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후임 대통령들을 지켜 보면서 자꾸만 박대통령이
생각나는 이유는 국민의 피와땀를 착취해서 일까?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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