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이 말하는 민족대표 33인에 전라도 사람이 없엇다 치자...
그렇다고 33인이 민족의 대표는 아니것은 너도 알고 세상이 다 안다.
왜냐고?
그 민족대표라는 사람들이 왜 길거리로 나가지 않고...
이완용이의 요리집에서 만세를 부르나....
방안에서 이불쓰고 대한독립만세하면 누가 알아주나...?
친일파 끼리는 알아주겠지....
사실은 나도 만세운동 했다고 사기치겠지...
본 사람 없으니....
각설하고...
그 민족 대표 33인이 나중에 어찌되었나....
대대 친일로 돌아 서지 않았나?
그런 민족대표에 호남인이 끼지 않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은데...
민족의 대표는 33인이 아니다...
만주에서 무장항쟁을 한 독립군도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1076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