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지는 박지원 솔직하지도 당당하지 못한 사람
일정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방북을 했었는가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거리를 40분씩이나 걸려서 갔다라는것 누구도 의심 하지 않은 이가 없었던것 결국에는 밝혀질것인데
새빨간 거짓말
아무도 모르게 참배하는 방법을 연구 하는라 하루를 보낸것이지
겨우 생각해낸것이 적장의 무술경호원과 김정일만이 타고 있는 차에 대통령을 홀로 태우는 일을 했는가
김정일이 입을 벌리지 않은한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가 결국 박지원 스스로의 입을 통해서 전국민이 알게될일인것을
죽일놈들 그러고도 민주화의 투사들이라 하는가 ?
이제 전라도사람들은 김일성 시신에게 참배한것은 애국적인 행위라고 미화하고 칭송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
기정일이 생포되기라도 해야 알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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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강진 작성자ID : skj33011 조회 : 91 추천 : 13 작성일 : 2003-12-19
김정일이 생포되면 꼭 물어볼 말이 있다
하두 많어서 일이리 기록을 할수 없는 지경이다
그러나 그중 제일 궁금한것 한가지
차속 40분간 무슨 얘기를 주고 받었는지 어디를 둘러 오느라 40분씩이나 허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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