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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의 정치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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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되어도 국민은 정권교체를 실감하지 못한다.

자유민주주의로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고도 험하다.

지난 좌파정권이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길 도처에 박아놓은 대못을

뽑는데 이명박 정권은 너무나 서툴었다.

지난 3개월간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소속 단체들에게

천문학적인 예산을 준 것부터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자살행위였다.

코드정치와 보수탄압과 보수분열을 즐긴 것은

스스로 자해행위를 한 것이다.

민심은 갈수록 이명박 정권을 떠나고 암울했던 지난 좌파정권이

나라빚을 150조원에서 300조원으로 늘어나 자살율 세계최고를 기록한

잘못도 국민의 기억에서 멀어져간다.

압도적인 대선승리의 기쁨도 보궐선거에서 순식간에 한나라당 전멸로 나타나

한나라당도 놀라고 국민도 놀랐다.

지난 대선에서의 압승이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교만을 초래한 탓이다.

그 교만은 내각인선은 물론 국회의원 공천과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언제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더니

권력을 잡자 갑자기 밀실공천으로 모두가 결정되었다.

그 때문에 커다란 사고가 발생했다.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한 10여명의 보수인사들의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이재오 좌파계열이 가로막아 모두 탈락시키고

친박계열도 대거 탈락되는 대신에

이재오 좌파계열이 대거 공천되어 좌파와 대결할 의원이 너무 부족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재오 계열의 좌파도 한나라당도

모두가 눈물로 통회하여야 할 대형사고였다.

그 결과 한나라당은 1년이 넘도록 소중한 기간을 거의 허송세월했기 때문이다.

겨우 교과서를 좀 고치긴 했지만 좌편향 기본 골격을 제대로 고치지 못했다.

좌편향 TV을 고치기 위한 미디어법부터 통과시켜야 할 과제나

무책임한 준비부족과 게으른 탓으로 6월 달에야 통과될 전망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제대로 좌파와 대결할지 더 두고 볼 일이다.

사태가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지난 좌파정권의 검찰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보수를 탄압하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검찰이 저지르던 나쁜

버릇이 고쳐지지 않았다.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하던 보수 거물급 애국인사들이

줄줄이 탄압을 받았기 때문이다.

노무현 검찰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상대로

눈물겨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투쟁을 벌린 저명한 보수지도자들과 탈북자를 기소하자,

이명박 검찰은

위대한 애국자들을

교도소에 징역2년, 1년6월, 1년에 구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들 때문에 집권하였지만 이명박 정권 검찰은 배은망덕하게도

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이명박 검찰이 왜 보수를 탄압했을까?

노무현 정권과 보수거물급 인사를 탄압하기로 서로 담합이 되었는가?

이명박 정권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한 인사들을 범죄자로보는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만행이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애국투사들이 한나라당에게 변론을 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했지만

한나라당은 변론해 주지 않았다.

보수투쟁을 한 인사들은 극우라는 이유로 청와대 초청에서도 제외되었다.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께서 그런 배은망덕한 정권에 축복을 줄 것 같은가?

박연차 리스트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족과 측근들의 권력형비리를 파헤치는데는

커다란 공헌을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을 겨냥할 때 하필이면 한미동맹, 보수, 노무현 탄핵에 공헌한 박진, 허태열, 박관용 등 보수거물급인사들만 골라 리스트가 공개되었을까?

너무나 수상하다.

한나라당 좌파실세들과 좌파검찰이 결탁하여 한나라당 보수파를 죽이고 좌파실세들에게 권력을 줄려는 좌파공작정치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하필이면 이재오 의원이 귀국하는 떼어 한나라당 보수거물인사들이 수난을 당할까?

국민은 좌파공작정치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권은 달라져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권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본 받기 바란다.

좌파의 도움을 받아 당선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당선연설(Tonight is our answer)에서

정적 공화당 메케인후보를

미국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위대한 애국자라고 극찬했다.

라이벌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임명하고,

정적인 부시정권의 국방장관을 그대로 유임시켰다.

언제라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독대권과 국무부 인사권을 달라는 힐러리의 요구조건도 그대로 수용했다.

최근 오바마는 라이벌 힐러리와의 사이가 너무 가까워졌다고

공개적으로 자랑할 정도다.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하고

우향우로 균형을 잡고

지구온난화에도 강력하게 대처하는

오바마는 미국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여성과 히스패닉의 지지를 받는 힐러리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한 결과

여성과 히프패닉의 지지기반을 넓히고

정적인 공화당인사들도 중용한 결과

매케인에게 47%의 지지를 보낸 미국인들에게도 손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Hope 희망, Change 변화, Yes we cam 예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그의

슬로건 그대로 당선된 이후에도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하고

우향우로 균형을 잡는 놀라운 변화를 달성했다.

하지만 오바마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은 어떠한가?

지지기반을 넓히기는 커녕

압도적인 대선승리에 도취된 나머지

건전한 비판세력까지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다.

코드인사는 스스로 더 지지범위를 편협하게 축소시켰다.

엽관제 코드인사라는 혹독한 비판을 들어야 했다.

본인도 아들도 병역미필한 변호사가 법무부장관이 될 정도로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 눈높이는 거의 색명수준이었다.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세력이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에 도덕성과 정체성이라는 기준을 요구하는데 너무 소홀했다.

국민을 깔본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내각인선의 실패는 총선공천의 실패로 그대로 반복되었다.

총선에서 겨우 과반수 턱걸이를 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내각인선에도 너무 코드정치를 했고, 도덕성과 정체성이 부족한 인물을 중용한 결과

우파와 좌파 모두로부터 인기를 잃었다.

압도적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교만이 자초한 것이다.

국민에게 감동을 줄 신선한 인물들로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총천에서 한나라당이 겨우 과반수를 얻었지만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을 합하면 2/3가 되어 보수대연합의 지혜를 발휘했더라면

얼마든지 실질적인 정권교체를 달성할 수 있었다.

허나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되자

비판세력을 네가티브로 철저히 수사해 단죄할 것을 명했다.

비판세력과 야당이 탄압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너무 적을 많이 만들었다.

대선후보시절의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인사들로부터 도덕성과 정체성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이재오 좌파계열은

보수인사들을 줄줄이 고발해

검찰과 법원은 공민권을 대량으로 박탈해 보수를 탄압했다.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도 수사로 탄압을 받았다.

대선후 이회창 총재는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했다는 핑계로

대통령과 만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나중에

박근혜 전 대표와 이회창 총재를 만나 협력을 구한 것은 다행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연설내용은 좋은데

너무 얼굴이 경직되어 있고

유머도 폭소도 없어

너무 무미건조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투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용이라는 간판으로 갈팡질팡한 결과다.

보궐선거 전멸후

대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다급한 마음에서 인지

아니면 좌파의 눈치를 보기 위해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김일성 독재자를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고

극도의 아부와 조작을 한 황석영을

중앙아시아 정상외교에 대동한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도덕성과 정체성이 부족한 코드내각인선도

국민의 눈높이를 간과한 결과 호된 비판을 받았다.

권력은 나눌수록 커진다.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In union, there is strength.

단결하면 일어서고 분열하면 망한다. 단결하면 힘이 있다.

단결하면 일어서고 힘이 있다는 미국의 격언에서 교훈을 얻기 바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본인과 가족과 측근들의 권력형비리로 수사를 받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인생을 마감했다.

남긴 유서에는

여생도 남에 짐만 될 뿐이라는 깊은 자책과 죄의식으로

책도 읽을 수 없고 글도 쓸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했고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죽음이 정치적 난동으로 원망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한 것은 다행이다.

결코 검찰수사를 비난하는 뜻이 아니다.

이명박 정권으로 기소를 당한 감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원망하고 선동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명박 검찰로부터 수사를 당하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서에서 원망하지 말라는 표현은 정치적 보복이라거나 원망하는 선동꾼과 거리를 두기 위한 고인의 뜻이다.

하지만 장례는 고인이 남긴 놀라운 지혜와는 달리

민주당은 장례가 끝나도 조문정치로 선동하는 것은 유감이다.

정치보복이나 정치적 타살이니 원망하는 선동정치로 고인의 유서를 짓밟고 있다.

뉴욕시장 블름버그의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거절을 한국의 보수언론까지 구설수로 보도하는 것은 언론과의 전쟁에서 길들여진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설치를 반대한 한동대 총학생회의 발표내용도 신선한 감동을 준다.

그가 남긴 유서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것은 깊은 자책감과 죄의식에

연민을 느끼지만

그가 남긴 국정파탄의 유산을 망각하고 지나치게 영웅으로 미화하는 집단최면은

한국언론의 수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든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인기가 폭락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강요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탈당하게 한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조문정치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럽고 모순된 짓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유서에서 건강을 극도로 해칠 정도로 괴로워하는 심정을 타나내었고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표현을 했을까?

자신의 정치철학을 포함한

인생관과 가치관에

깊은 회의와 절망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 때문에 죽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도 괴로워했을 것이다.

고인이 된 것으로 모든 진실이 뭍어지고 미화되는 것은

진리에 대한 모독이고 조롱이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었고,

언론과의 전쟁으로 3개월간 천명이나 되는 검찰, 공정위, 국세청 직원을 동원해

언론사 사장, 회장, 친척, 친구, 간부, 배우자 통장구좌까지 잔인하게 수사한 결과

동아일보 사장이 자살을 하고,

노무현 정권은 안상영 부산시장을 구속해 교도소에서 안상영 시장이 자살을 했고,

꽃동네 오웅진 신부를 성자를 가장한 파렴치범으로 기소를 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막말로 남상국 사장도 투신자살했다.

노무현정권동안 나라빚이 150조원에서 배로 늘어나 300조원이 되어

중산층이 줄고 극빈층이 늘어나

세계자살예방협회로부터 자살율 세계최고를 기록할 정도로

수많은 국민이 자살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서에서

깊은 자책과 죄의식, 누구도 원망하지말라고

자신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경계한 지혜를 발휘한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희생양이나 순교자나 영웅으로 만드는

좌파언론의 집단최면은 그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되고

미디어법 통과로 시정되어야 한다.

한국은 북한과 국내좌파로부터 협공을 당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럴수록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좌파의 돈줄도 철저히 끊어야 한다.

좌파의 돈줄은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짓밟는 시한폭탄이기 때문이다.

4대강 정비사업도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예산이 많다.

그럼에도 또 예산이 늘어나는 것도 예산낭비가 될까 걱정이다.

정비사업도 필요하지만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와 수종개량이 요청된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땅부자와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대가로

산림훼손과 지구온난화를 부채질하는

기존의 정책(여의도 72배크기의 군사보호구역해제, 수고권규제 대폭완화, 상수원보호구역 축소, 국립공원 일부해제등)에도

커다란 변화가 와야 한다.

내년 식목일 전후한 대대적인 나무심기 정부방침을 환영한다.

하지만 보궐선거후에도 수도권대폭규제완화로 산림훼손부터 서두르는 것은 지구온난화를 부채질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평균 두배의 기온상승으로 2000년대부터 평균 2조원대의 기상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비리백화점으로 들어난 천신일 회장과

30년 동안이나 친구와 의형제로 지낸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반성하고 철저한 양심성찰을 하기 바란다.

정체성과 도덕성을 기준으로 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합리적으로 비판한 세력은

이명박 대통령에 줄을 선 정상배나 좌파인사들보다 더 나라에 도움이 된다.

누가 적이고 동지인지 착각하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서는 안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코드정치는 노무현의 코드정치와 너무나 닮았다는 보수언론의 비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성경 잠언은 말한다.

임금은 옳은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곧은 말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충고를 받아 들인다

그렇다.

대통령 주변에 부패한 인물, 편협한 인물, 정체성이 부족한 인물이 우굴거리면

하느님(하나님)의 성령은 가지 않을 것이다.

눈물로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진실로 바라는 지도자들에게

지혜로서 도와주실 것이다.

구약을 보면

하느님(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망하게 할 때

이스라엘보다 더 사악한 세력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다는 교훈을 깨닫기 바란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동안 피눈물을 흘린 잘못을 지도자와 국민이

깨닫지 못하고 노예근성에 길들여진다면

한국은 또다시 가혹한 세월을 맞이할 것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한반도 평화의 적인데도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다면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이 끝날 것이다.

6자회담도 중국이 의장국과 회담장소를 겸하는 관행에 변화가 와야 한다.

의장국과 회담장소를 중국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으로 순번제로 바꾸어야 한다.

6.25 전범이자 모든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을

모든 지폐의 초상으로 사용하는 중국이

의장국이 되고 회담장소를 중국에서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인권탄압을 비호해온 중국에 대해 국제사회가 북한과 중국을 상대로 전세계적인 규탄으로 인류의 양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핵실험과 미사일발사시험으로 한국을 협박하고 도발하는 북한의 만행에 기가 막힌다.

정부가 북한의 협박에 PSI 참여로 대처한 것을 환영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거론하고 장애자단체의 연주에서 눈물을 흘리는 순수한 감정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대통령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위대한 지도자들읁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든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을 기념하여 그날을 국경일로 하자는 원희룡 의원에게 쇄신위원장을 맡기는 한나라당이 무슨 쇄신을 하겠다는 것인지 기가 막힌다.

위기는 기회로 변할 수 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의 정치가 요청된다.

과감한 인적쇄신과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6월 미국 방문이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박근혜 전 대표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미국과 함께 군사적 안보, 문화, 경제, 지구온난화에 대처하자고 역설해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방문에 기대가 크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지난 부시 대통령을 만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기로 한 약속하여 신선한 감동을 준 것처럼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거듭 확인하고

북한핵과 미사일,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신선한 감동을 주는 방문이 되기를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은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하는 오바마를 본받아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과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고

야당과도 대화와 타협하되 국가정체성을 지켜

좌편향 교육, 좌편향 TV, 좌편향 문화, 좌편향 법률을 고쳐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로 난국을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