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방은 정회원만 들어가게 됐는데
정회원방 글이 부추연에 올라오는 이유가 뭐냐
뇌사모가 아니라 창사랑 정회원들이 지금까지 부추연에서
개판으로 놀았다는 증거 아니냐?
그러고도 너희들이 우익이냐 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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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dipcom위원장님, 해은이 형님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6/03 14:48:31 조회/추천/의견 4 / 0 / 0
공개적으로 형님이라고 함부러 불러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위원장님 보다도 형님이 좋습니다
끝까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읽어 주십시요
대의원 여러분도 끝까지 저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생각하시고 읽어주십시요
위원장님 지금 무엇을 추진 하실려고 합니까?
정회원님들에게 의논하여 투표 하신다구요?
이거 제가 15일 전부터 공지올리고 의견 묻고 거의 전 대의원님들이 이미 동의
하셨던 것 아닙니까?
그 때 가만 계셨죠?
돌아온386님과 의논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의논 안 한다고 할때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러셨죠?
그리고 두분이 합의하여 투표 연기 시켰지요?
연기 하자마자 회원님들에게 또 똑같은 과정을 밟게하여 투표하실려구요?
왜 연기 시켰습니까?
3인위원회 합의사항이 아니라고 연기 시켰지요?
님이 추진하시는 일은 3인위원회 합의 사항입니까?
설마 2분이 합의하고 과반수 논리를 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럼 어떻게 할 것이냐구요?
그냥 질질 끌면 됩니다
3인이 그대로 자리 깔고 뭉게면서 공자님 말씀이나 읊읍시다
그래요, 저는 지난 4월 1차 대표 선거에서 님에게 나오시라고 강권 하였습니다
그리고 1차투표에서는 사퇴가 되지 않으니 2차 오프 투표에서 사퇴 해 드린다고
약속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는 쏙 빼놓고 말씀 하십니다.
그 한가지는 님에게 양보하는 전제 조건 이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저에게 전제조건을 충족 시켜 주셨습니까?
그리고 그 때의 투표가 2차까지 갔습니까?
부정투표 밝혀 볼까요?
3인위원회 합의시 있었던 얘기 해 볼까요?
분명히 님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이름만 위원장으로 걸어놓고 일은 전혀
손대지 않겠다 두사람이 알아서 해라" 맞죠?
제가 또 뭐라고 했습니까?
돌아온386이 저에게 홈-페이지 개편하고 무슨 말도 안 되는 돌격대가 무엇인가를
맡고 나머지는 자기가 하겠다고 했지요?
저는 분명히 업무구분 하지말고 큰 틀에서 각자 알아서 열심히 하자고 했습니다.
그후 한번 밖에서 만나서 비교적 장시간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386 대표 출마시 공약 한번 보십시요
무엇이 현실적인것이 있습니까?
특히 공지를 올릴 때 서로에게 전화 또는 메일로 사전에 조율하여 올리자고 할 때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지요?
무슨 공지 올릴것이 그리도 많다고 조율까지 해야되나. 상황에 따라 부지런한 사람이
먼저 올리면 되지 맞죠?
그날 합의사항 공지 올라오는데 몇일 걸렸습니까?
3일 걸렸죠? 돌아온386님의 일 처리 속도 입니다.
그후 님은 왜 나서시는 것입니까?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하셨으면 가만히 계셔야지요
아니면 좀 더 적극적으로 젊은 우리 두사람 중재 좀 하시지 그랬습니까?
말씀으로만 알아서 하라 알아서하라고 하시고 실제 행동은 형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 아닙니까?
저 이번에도 분명히 임원선출에 자진 불출마 하였습니다
불출마 선언 재확인도 시켜 드렸습니다.
그 당시 회원님들의 분위기가 어‹w습니까?
저의 불출마를 받아 주시지 않았지요?
그 때 형님이 나서서 3yh 불출마를 받아주자 그리고 대표만 뽑자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야 옳으셨던 것입니다.
중간에 한마디 끼워 넣습니다
돌아온386 블록 님이 직접 확인이나 해 보셨습니까?
그 때도 현재도 386 블록 상태 아닙니다
386이 언제 글이나 제대로 올립디까?
386은 중대한 실수 세가지를 하였습니다.
첫째 제가 상큼이 처단하겠다는 글을 무단 삭제 하였습니다
지금에서야 말씀 드리지만 그 때 그 글만 지운것이 아닙니다
2칸 밑에 있던 저의 평범한 글 까지 지웠습니다.
둘째 제가 15일동안 공지를 올리고 제안을 할 때에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본인이 애초부터 재선거는 없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거하면 떨어 질 것 뻔한데 바보가 아닌이상 할려고 하겠습니까?
사실상 3인위원회가 태동 할 때 저와 형님은 재선거를 빨리 하자 였고 돌아온386이
3인위원회로 가자고 했던 것 기억 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돌아온386이 일을 했어야 하는 겁니다
386본인은 지금도 일을 했다고 하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가 무슨 비밀 정치결사 조직입니까?
보이지 않게 하게요
자꾸 저보고 강성이니 폭로 잘 한다고 말씀 마십시요
말 하는 사람이 먼저 조심하고 신중하게 말 해야지 듣고 전하는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리고 무슨 말끝에 알리지 말자거나 비밀로 하자고 약속 했습니까?
저는 그렇게 약속 한 것은 지키는 사람입니다.
총재님 댁에 사전에 형님과 갔을 때와 회원님들과 갔다 나오면서
식당에서 이야기 한 것 기억하십니까?
요지는 이것 이었습니다
저 3yh보고 맹장이라는 표현을 하지마라 나이 50먹은 내가 무슨 맹장이냐
나를 무시하는 말이고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함부러 덕장이니 지장이라는 표현도 하지마라
지장 웃기지 마라 가만히 엎드려 있는 것이 지장의 덕목이라면 천지가 개벽한다
맞죠? 추가로 거기 모이신 분들 모두 형님이 회장하시고 저보고 대표하라고 하셨죠?
세째: 386이 결정적으로 잘못 한 것은 이 창사랑이 이삼개월 후면 문 내린다고 한 것입니다
저에게 전화하면서 툭 튀어나온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그냥 해본 소리라 이해 할려고 했습니다.
전화로 제가 재차 확인 했습니다
정말로 자기는 그렇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게시판상으로 회원님들 한테 알린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블록을 시킨다고 말 만했지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확인들 해 보세요
디프콤 형님
제발 현 상황을 제대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창사랑에 일 할 사람 없습니다
형님이 실무 하실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습니까?
형님은 어차피 관리형으로 위치하고 계셔야 합니다
실무자는 따로 있어야 형님이 살고 창사랑도 사는것 아닐까요?
그 실무자가 누구라고 생각 하십니까?
386은 아닙니다
큰 일 납니다
386은 꼭 창사랑에서 일 할려고 한다면 자신이 말하는 정책실장이 좋습니다
그것도 지도부에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고 발전 시킨다는
전제를 놓고 그 자리를 주어야 합니다.
윤리위원장
중요 합니다
윤리위원장은 사실상 과거의 운영위원이라는 실질적인 인터넷 대표이어야 합니다
즉, 회계관리, 정회원관리, 대의원관리, 홈-페이지 관리등등
여기서 말 하는 관리라는 것은 부지런히 정리 정돈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 할 사람 있습니까?
나 아니면 않된다는 논리가 결코 아닙니다
누구라도 할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러한 원칙과 기본적인 규약등등을 만들어 왔고
모든 사람들이 특히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들이나 지도자급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사전에 인지 하도록 할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결 방법은 하나 입니다
위에 제가 길게 언급한 여러가지 사항에 가장 맞는 사람을 형님이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형님은 창사랑 회장이십니다
현재 상황에서 누가 반대하며 거역 하겠습니까?
형님이 심사숙고 하시어 한사람을 지목하고 사이버-폴로 찬반투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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