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같이 살아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딱히 창사랑이 급박하게 움직일 이슈는 없어 보이고
정치적인 사이트가 같고있는 문제점이라 보여짐.
디프컴님은 sh1과 협력이 이루어진거와, 운영권의 이관에 대해서는 달리 할 말은 없어 보이고, 해서도 안됨.
386님 생각 단순히 창사랑하자로 보고싶고, 좀 답답은 하지만,,창사랑에 대한 열정은 높이삼.
쓰리와이님은 심마니님과의 일 사실확인이 어렵지만 사태를 확실히 보고 누가 창사랑에 뼈를 묻을 사람인가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해 보임,
한가지, 궁여지책으로 같이가자면 이해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논객과 sh1은 아니라고 부정해도 자유로울 수 없을 만큼 가깝고,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논객혼자 창사랑 활동하는건 맞지 않아 보임. 시간이 필요,,
3인위원회 서로 협력하며 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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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이 움직이지 않는다!
불과 다섯명 안팎의 사람들이 글을 올린다
운영위원 3사람을 빼면 2~3명 정도
그 원인이 즈그들 3명 때문이란걸
이들은 정말 모르는갑다
창사랑 경선이 있었다
3yh와 띠꼼이 야합을 했다
3yh가 경선 포기를 하고
띠꼼이 대표를 하고
실 운영권은 3yh 맡기로 했다
그러는 사이 sh1이 띠꼼에게 접근했다
sh1은 띠꼼에게 대표로 완벽하게 밀어줄테니
운영권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했다
띠꼼은 sh1의 야합에 동의했다
그리고 3yh에게 야합 파기를 통보했다
sh1은 부정 이메일 선거로
확실하게 띠꼼을 밀어주었다
띠꼼이 당선됐다
근데 하하라는 회원이
부정선거를 찍어냈다
띠꼼이 아찔했다
돌아온 삼삘육은 조ㅊ도 모르고
혼자 정의로운척 계속 지껄인다
병신이 따로없다
이들은 다같이 야합이란 약점을 가지고 있다
sh1이 3yh에게 접근했다
논객이 모르는척
sh1의 단독 범행이라고
창사랑에서 개 조ㅊ같은 소릴했다
그리고 창사랑 자신의 메일을
수거해 갔다
부정선거의 증거가 완벽하게 인멸되었다
그리고 논객은 사라진다
3yh의 회유로 몇번인가 창사랑에
글을 올리지만
그것으로 끝이 났다.
sh1은 심마니와 함께 지금도
3yh의 사무실에 출석부를 만들고
출근을 한다.
경찰이나 검찰에
부정선거에 대해 고발할까봐
매일 출근하여
창사랑 회운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3yh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놈이 부정선거 원흉을
감싸기 시작했다
심마니가 옆에서
뽕짝을 맞춘다
3yh와 심마니는 친구로 지낸다
심마니가 목소리가 조금 크다
그래서 3yh는 꼬랑지를 내린다
심마니가 sh1의 보디가드다
sh1과 논객의 패거리를
고발하지 못하고
3인 공똥 위원회가 발족되자
회원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개편‰榮?br>
그러나 회원들은 들어오지 않는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공똥위원회는 건너고 말았다
sh1보다 못한 인간들이
3인공똥위원회 이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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