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살아있을때는 오직
대선직후 우리들과 살을 부대끼며
블록의 걱정없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던때였소...
그때당시 본좌와 일전을 벌여왔던
정상,sj-1117,여비등이 오늘따라 그립구려
지금의 창사랑은 허울만 그럴싸할듯
3인 위원회인지 나발인지 하는놈들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있소
정말 통탄할 노릇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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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드디어 본좌가 염려하던 결과가 온 것 같다.
분명히 위기다.이대로 가면 창사랑에 붙어 있을 사람 아무도 없다.
인터넷은 일단 사람이 들끓어야 한다.그러나 창사랑은 있는 사람도 내치는
곳이다.어떠한 이유로든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창사랑은 버려야 한다.무엇을 버리냐고?이런 상황까지 맞이한건 전적으로
3yh 책임이다.3yh는 모든걸 버리고 백의종군해야 한다.창사랑을 3yh 개인의
시험장으로 만들려는 의도 및 결과는 완전히 실패했다.
여비일당은 이미 보따리 š患?그들은 분란이 존재해야 나타나는 자들이다.
3yh가 창사랑을 변모시켜 보려는 노력은 원우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이는 책임 있는 자라면 모든걸 버리고 창사랑이 거듭날 수 있도록
뒤에서 머물러야 한다.3인위원회는 조속히 새로운 대표를 뽑고
합리적인 인물이 마스타 키를 잡아야 한다.3yh식으로 창사랑 우녕하면
결과는 뻔하다.이번 일을 거울 삼아 다시는 이런 오류는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창사랑이 정치적 반전을 기대하긴 이미 뻐스는 지나갔다.
다만 건전한 우익으로 힘을 보태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엎드려 빌건데 저급한 원우는 덧글도 달지마라.그지같은 덧글은
창사랑을 저급화 시키고 황폐화 시키는 주범들이다.
어쩌면 한치의 변화도 없이 저급한 덧글을 다는지 모르겠다.
3인위원회는 하루빨리 대표를 새로 뽑고 창싸랑의 쓸데없는 방을
폐쇄시켜라 이것이 최소의 비용으로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본좌가 또 창사랑 분란이나 이간질 시킨다고 질책말고 창사랑을 들여다 봐라...
그게 어디 할짓들인가 똑똑히 한번 봐라.
구신이 안나오면 다행이다.창사랑은 위기의식을 갖고 모든걸 버린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봐라.3yh로는 창사랑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새로운 인물로 구심점을 찾아 나가야 한다.창사랑의 이런 위기의식을
못 느낀다면 창사랑은 감히 죽었다라고 단정 내리는 바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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