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판이랍시고 부정투표를 생각한것만도 토픽감이긴 하지요.
누구나 이길려는 선거하지 그렇지요?
내가 생각컨데 완전범죄도 못할거 왜 했나 모르겠고, 혼자만의 범행도 우끼긴해요.
혼자 메일 쓰면서 본인 내용 올리긴 좀 힘들거 같아서요.
뭘 한다고 생각진 않지요. 어디 얼굴 들 수 있을까요?
글이 삐딱하게 보였나 본데,
본인 반듯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절대다니요. 듣는 사람 섭합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라고 생각합시다.
우리 적 아니지요?
----------------------------------------------------------
선거판이라는 말자체가 우끼는 사이버 커뮤니티
대표 뽑는 일입니다
쓰리와이님이 못 마땅해 보였나 모르겠지만
선거라함은 세 동원하는 것이 당연한것 아닐까
싶은디 문제는 쓰리와이님이 자신이 대표가 될려고
잔머리를 이빠이 굴렸다는데 있지요.
경선방식을 자신이 가능하도록 만든것은 괜찮고
사람 동원한 것은 안된다고 하지 않을테지요.
원래 잔머리 굴리는 사람위에 그통밥을 아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거던.
지금도 그젊은이가 뭘 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님의
삐딱하면서도 뭣도 모르는 그런 사고를 가진사람이
생각이랍시고 주절대니 싸움이 나는 겁니다.
----------------------------------------------------------
쓰리와이님이 못 마땅해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쓰리와이님이 피해자고, 선거판 분위기가 세 동원과 부정투표만 없었어도 대표직은 와이님 아닙니까?
왜 결단코 와이님의 관리권을 저지할려고 했을까요?
그것만 보더라도 정황이 나오는구먼요.
잘못을 했으면 가만히 겸손히 있는게 좋을 것 같다고 알려주십시요.
아직 전도창창한 젊은이들 아닙니까?
----------------------------------------------------------
후후...
소설을 그럴듯하게 쓴 걸로 봐서
창사랑 내막을 잘아는 사람은 맞는 것 같은디
오리지널 비하인드 스토리 모르고 대충 두드려
맞췄네 상상력에 감동은 한다만 틀린것이 너무
많아 어디서 부텀 고쳐줘야 할지 몰겠군...
3yh와 디콤이 야합한것은 아니구 3yh가 디콤에게
제안을 했고 뒤에 배신때린 것이고 sh1이 디콤에게
운영권달라고 한것도 없고 3yh가 창사랑에 얼쩡거리
는게 싫어서 메일투표에 무리수를 둔것으로 아네
따지고보면 지난 선거의 피해자는 딥콤이라네.
수혜자는 3yh와 돌아온386 이지
졸지에 sh1의 부정으로인해 3yh가 꿈의 마스타키를
가져버렸으니 3yh입장에선 sh1에게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 안그런가?
손 안대고 코 푼다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싶으이
현재 창사랑이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특별한 이슈도 없고 회원들은 코도 훌쩍 않는데
3인공동위원회란 이름하에 3yh혼자 너무 북치고
장구치고 댄스까지 한단 말이야 게다가 3yh가
여비일당,프금니,천년의사랑 이런 저질 아좀니들과
짝짝꿍하는 것이 못마땅한 사람들이 떠나자
다시 그들을 팽하려하니 이쪽저쪽 다 배신때린 꼴이니
누가 좋아 하겠나
아마도 그래서 창사랑은 당분간 혼자 다중아이디로
생쇼를 할수 밖에 없을거네.
몇몇 머저리들이 도와주긴 할걸세.
앞으로 말도 안되는 소설은 갈기지 말게 모르면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줄터이니.........
----------------------------------------------------------
창사랑이 움직이지 않는다!
불과 다섯명 안팎의 사람들이 글을 올린다
운영위원 3사람을 빼면 2~3명 정도
그 원인이 즈그들 3명 때문이란걸
이들은 정말 모르는갑다
창사랑 경선이 있었다
3yh와 띠꼼이 야합을 했다
3yh가 경선 포기를 하고
띠꼼이 대표를 하고
실 운영권은 3yh 맡기로 했다
그러는 사이 sh1이 띠꼼에게 접근했다
sh1은 띠꼼에게 대표로 완벽하게 밀어줄테니
운영권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했다
띠꼼은 sh1의 야합에 동의했다
그리고 3yh에게 야합 파기를 통보했다
sh1은 부정 이메일 선거로
확실하게 띠꼼을 밀어주었다
띠꼼이 당선됐다
근데 하하라는 회원이
부정선거를 찍어냈다
띠꼼이 아찔했다
돌아온 삼삘육은 조ㅊ도 모르고
혼자 정의로운척 계속 지껄인다
병신이 따로없다
이들은 다같이 야합이란 약점을 가지고 있다
sh1이 3yh에게 접근했다
논객이 모르는척
sh1의 단독 범행이라고
창사랑에서 개 조ㅊ같은 소릴했다
그리고 창사랑 자신의 메일을
수거해 갔다
부정선거의 증거가 완벽하게 인멸되었다
그리고 논객은 사라진다
3yh의 회유로 몇번인가 창사랑에
글을 올리지만
그것으로 끝이 났다.
sh1은 심마니와 함께 지금도
3yh의 사무실에 출석부를 만들고
출근을 한다.
경찰이나 검찰에
부정선거에 대해 고발할까봐
매일 출근하여
창사랑 회운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3yh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놈이 부정선거 원흉을
감싸기 시작했다
심마니가 옆에서
뽕짝을 맞춘다
3yh와 심마니는 친구로 지낸다
심마니가 목소리가 조금 크다
그래서 3yh는 꼬랑지를 내린다
심마니가 sh1의 보디가드다
sh1과 논객의 패거리를
고발하지 못하고
3인 공똥 위원회가 발족되자
회원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개편‰榮?br>
그러나 회원들은 들어오지 않는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공똥위원회는 건너고 말았다
sh1보다 못한 인간들이
3인공똥위원회 이놈들이다
1074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