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위안부 관련 발언에 관심없는 일관된 행동을 보인
아베수상의 그동안의 행동이 이번에 결과를 보인거 같다

박근혜도 자꾸 떠들어도 별로 반응이 없음을 이젠 인지한것으로 보인다
허기사 꼴대를 자꾸 옮겨 버리니 그들로선 댜책 자체가 불가능한것이 당연

어찌 되었던 위안부니 뭐니로 국제적 망신을 것도 나라의 수장이 자꾸
발언을 해 대는것은 아무리 보상을 원한다 해도 좀 치사하긴 하지

것도 아버지가 약속한 모든 보상의 종료를 자식이 부정하고 자꾸 때를 쓰는것은
아무리 봐도 치사한 행동이란거 천년이 지나도 계속 사과를 받고 싶다면
최소한 그들의 보상은 거절했었어야 그나마 자격이 있어 보인다는게 양심이지

보상은 보상대로 다 받고 그걸로 산업화까지 되어 잘살게 되엇으면
누가 봐도 계속 또다시 과거를 들먹거린다는것은 치사한 수작이지
허기사 치사한게 밥먹여주냐 돈줄거 같을때 계속 받아내야 하는겨 하는게 민족성이긴 하니

그런 민족의 습성을 이젠 일본인도 학습했으니 우리도 이젠 그만하는게 어떨까?
일본도 그렇다 이미 보상이고 사죄고 여러번 헌대도 자꾸 더 내놔라에 응하다 보니
민족의 거지근성이 자꾸 들어나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워 죽겠다

아무튼지 아베 잘한다 같은 민족으로서 아베수상의 초지일관이 부럽다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우리도 이젠 과거의 부끄러움을 나발부는 짓거리
이젠 별 소용도 없는거 같으니 고만 떠들어야 할것이다

민족이 원체 멍청해서 부끄러움이 뭔지 도통 모르는 꼬라지 광고까지 할필요는 없다
일본은 적어도 북한 같은 막되먹은 나라가 아니니 너무 만만하게 보지 말자는 거다

 세상은 적은 될수록 줄이고 동지는 늘려가야 하는것
초강대국 미국같은 나라도 예전의 불구 대천지 원수 무수한 자국민을 살해한
일본과 동맹을 해 힘을 합치고 있는대

이 무슨 철없는 짓거리를 힘도 없는 주제에 나라 망하겠다고 발광 하는 꼬라지
합리적인 일본은 우방으로 무댑뽀 중국에 경도 되는 미련함은 좀 지양하자
자자 철없는 민족의 반일을 넘어 반미는 나라 망하는 지름길 김일성의 노예가 되겠단 것이다

뭐라? 일본과 친하느니 김일성의 노예가 좋다고 ?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