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군의 분향소를 마련하라
예비역 장군이 자결하시었다.(영예로운 죽음이 되어)
우리도 좌익들처럼 상여를 메고 서울을 한바퀴 돌고
분행소를 만들고 참배하여야 한다.
자유의 불길이 훨훨 타 올라 가신 충열사의 꽃이되어
삼천리 강산에 피는 그 날 까지 타올라라!!!
우리도 때로는 억지도 부려야 합니다. 우익들은 너무 거룩하고
깨끗한척을해 이제는 우리도 저들을 본받아 빼앗긴 자유를 찾기위해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켜야 한다.
왜! 예비역 장군들은 콩가루가 되어 엄청난 일에
침묵하는가?
예비역 장군의 분향소를 마련하라
조국의 적화를 눈 뜨고 볼수 없어서
먼져 가셨다.
좌익들은 분신 자살하면 영웅이되고
자유애국 자는 자살하면 죽은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가?
분향소를 마련하라
보름장을 치뤄라
재향군인 장을 지내라
상여를 메고 서울을 한바퀴 돌아 장지를 가자
예비역장교들은 모두 분향하라
광주 폭도들도 기념을 하는데...........
도데체 뭐하는것인가?
우리는 죽을 용기 조차 없는 비굴한 목숨을 붙들고 있다.
하늘의 별도 적화를 앞둔 조국앞에 떨어지는구나.
어떻게 지켜온 조국 대한민국인가?
분향소에서 마음껏 나라와 고인을 위하여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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