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총선시에 열우본색 광기로 날뛰더니결국 교수라는놈이
권력에탐욕되어 한자리거리더니 조선일보를죽이기에앞장섰ㄴ놈이다.
쳐서죽일놈 밥맛떨어진다.후레아들놈우세기
이런모이금베지달고있는한 대한민국 물건너갔다
김재홍 "신문개혁 우선"
▲ 김재홍 열린우리당 개혁과제준비기획단장
열린우리당 김재홍(金在洪) 개혁과제준비기획단장은 17일 언론개혁의 방향과 관련, “신문, 방송, 인터넷 중 국민 여론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신문이 우선 순위로 꼽힌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방송은 내부 민주화와 공정보도 활동면에서 어느 정도 낫다”며 이같이 밝히고 “신문 편집권의 독립과 내부 민주화 문제,시장 독과점 면에서 신문을 우선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은 87년 민주화 이후 지도체제나 경영진이 많이 바뀌어 왔지만 신문은 선출되지 않고 교체되지 않는 권력으로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김 단장은 그러나 인터넷 매체에 대해서는 “대안언론으로 활성화시키고 국민에게 정보가 공개적으로 다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할 때”라며 “궁극적으로 언론사의 지위를 부여하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신문의 방송 진출에 대해 “중론이 아니다”며 부정적 입장을 피력하면서 공정위의 지속적인 신문 감시 활동을 촉구했다.
당내 언론개혁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신문사주의 소유지분 제한 한도에 대해선 예시했을 뿐 결론 내린 게 없다”며 “일단 당내 검토작업을거쳐 국회 문광위나 특위에서 입법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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