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반역적 범죄에 대한 저항이 아니고 반역적
저항였습니다
반역자 노무현이 작년에 현충일 참석 안할려고 일본 간
인간이 광주에 가서 반역적 범죄에 대한 저항 주절주절
국민들이 대통령 말을 안 믿는 나라는 한국뿐.
나라와 국민은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역적 범죄에 대한 저항였으면 김대중이 두번이나
대통령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김대중과 전라도 인간들이 이인제 대통령 된다고 소문
(이인제 오백만표 얻음)퍼뜨려서 겨우 몇 십만 표차로
김대중 대통령 당선
김대중과 종자들이 정권을 안놓칠려고 부정을 안하겠습니까?
그래서 노무현 당선되었습니다.이번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반역적 범죄에 대한 저항인줄 알았으나 청문회
결과 이 인간들 특징인 자기 편을 뒤에서 총을 쏘아서
죽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 것이 아닙니다
이 인간들이 우리 바로 이웃에 살면서 지금도 미래도
광주폭도처럼 행동하면서 어느 곳이고 어느 때고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전화국에 요금 때문에 전화국 가서 전화국 안쪽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면 바로 이 인간들이 종이 한장 들고 바로
들어와서 감시.물론 전화국에 있는 전라도 인간들한테 연락
이 일 끝나고 여의도에 있는 어떤 빌딩의 사무실 가면 입구 경비
(대부분 전라도가장악)부터 시작해서 사무직 전라도 인간들한테 연락
또 다시 광화문에 있는 어떤 사무실 또는 호텔 가도 위와 똑같음
마피아 조직이 아니고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실제로 있습니다
구치소 운동장(배구 코트 반만한 곳)에 살인자를 넣고 죽이는 인간
안전한 곳이 한 군데도 없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24시간 보고 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봅니다. 이사가도 똑같습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장악
해외도 못나갑니다.과거 일본 유럽가서도 한국처럼 당했습니다
해외의 호남향우회에서 한국처럼 똑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나라에 살고 있습니까?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살인공화국이면서 공산국가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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