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시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서석구변호사님)

지금까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하신 대표적인 일들을 살펴보면 과연 박정희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맞는지,아닌지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께서 세우신 국가안보라는 보수적 이념정체성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을 제기아니할수가 없는 현실이 심히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왜냐하면,대한민국 건국역사에서 보수라는 이념적 정체성은 우익성향의 모든 정당과 모든 정치인들에게 생명과 같은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박근혜 한나라당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정강정책에서 보수를 삭제를 하겠다고 두번이나 야단번거지를 쳤습니다, 결국 애국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여론때문에 박근혜 한나라당비상대책위원장께서 1월11일날 신중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일단 보수삭제문제에 대해 불을 꺼는데 2012년1월30일날 보수라는 문구삭제보다도 수천배 더 무서운 핵폭탄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현,한나라당 정강정책에 규정된 대북(對北) 정책과 관련되어 있는 북한주민의 인권증진과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소식을 전해듣은 필자뿐만아니라 대한민국땅에 살고 있는 모든 애국시민들이 한순간 엄청난 정신적,심지어 육체적인 충격에 빠졌을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하루종일 이러한 생각에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과연!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정희대통령의 딸 맞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맞다면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께서 생명처럼 여기고 가졌던 안보라는 이념적 보수정체성에 딸이 비수를 꼽은 최악의 날이 2012년1월30일이 아닌가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2012년 국회예산안을 통과 시킬때에 정부가 제출한 제주 해군기지 예산안 1327억중에 육상설계비 38억과 보상비 11억원등 총 49억억만 반영시키고 1278억원 전액삭감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필자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를 보면 박정희대통령의 딸 박근혜씨가 맞는지 애국시민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왜냐하면,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선진국가에 가까운 복지정책의 밑거름을 키우신 박정희대통령의 리드심은 무엇이였습니까? 그것은 강력한 국가안보라는 보수라는 이념적 정체성이 아닙니까?

왜냐하면,한반도는 아직도 이념적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세계분쟁지역이 아닙니까? 2011년12월17일 김정일급사이후 김정은공산정권은 변함없이 2012년 강성대국을 선언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심지어 김정일 급사이후 김정은이가 처음 방문한 부대가 1950년6.25전쟁때 서울에 가장 먼저 입성한 제105탱크사단과 일명 살인병기를 양성하고 있는 북한 특수부대의 총본산이라고 하는 제11군단 (일명 폭풍군단)에 방문해서 최고 책임자 최경성군단장과 손을 꼭잡고 걷는 사진을 북한언론들이 공개한 이유를 보면 분명히 김정은북한공산정권도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한 논리와 같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난 역사를 결코 잊어서 아니됩니다, 그 역사에서 최악의 고통중에 하나가 나라를 빼앗낀 일제36년이라는 식민지 역사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민족의 힘으로는 도저히 독립을 할수가 없는 환경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통하여 1945년8.15날 민족해방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땅에는 어떠한 현상이 일어났습니까? 이승만 초대대통령께서 표방하신 자유민주주의라고하는 보수우익정체성과 김일성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좌익정체성이 크게 충돌함으로써 결국1948년5월31일날에 남쪽에는 이승만초대대통령께서 주도하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세워졌고,북측에는 김일성이가 주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국가가 1948년9월9일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북쪽에 세워진 김일성공산당은 1950년6.25일날 무력남침을 강행해서 37개월동안 전쟁이라는 고통을 주었습니다. 전쟁으로써 전국토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졌고,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김일성공산당과 싸우시다가 전사한 유엔군과 한국군이 약18만명에 이르렀고, 또한 전쟁기간중 대한민국 국민 약99만명이라는 고귀한 생명들을 김일성공산당이 빼앗아가버렸습니다. 그뿐만아니라, 김일성공산당은 대한민국 지도자급인사들 약8만5천명을 납치해가는 만행을 저질였고, 또한,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을 맺은이후에도 북한 김일성,김정일공산정권은 무릇 42만5천번이상 도발 했습니다.특별히 우리 국민들 가슴 깊히 아직까지도 묻혀 있는 대표적인 도발사건중에는 1987년11월29일 858KAL기 폭파사건과 1983년10월9일 아웅산 폭파사건과 2010년3월26일 천안함 폭침과 2010년11월23일 연평도 공격있었습니다.

이러한 북한공산당들이 저질런 만행에 대해 특별히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께서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오히려 아버지가 가졌던 국가안보정체성을 더 굳건하게 가져야 하는데 지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써 보여주고 있는 행보를 보면 좌파식포퓰리즘과 좌파식 이념적 정체성을 좇아가는 지금의 형국이 안타까울뿐입니다.그래서,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께 간곡하게 탄원합니다.대한민국 국회에서 2006년부터 잠자고 있는 북한인권법을 즉각 통과 시키겠다고 2012년2월1일날 국민들에게 선언하십시요. 또한,한나라당 19대 비례대표에 북한탈북인사들을 공천하겠다고 선언하신다면 국내외적으로 폭발적인 여론이 형성 되어질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살수 있는 길은 오직 미국과 일본과 유럽이라는 서방세계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할때가 아닙니까? 왜냐하면 미국의회는 2004년도에 북한인권법을 통과 시켰고 일본의회는 2006년도에 북한인권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영국,포루투칼,덴마크와 같은 유럽에 많은 국가들이 북한인권법을 촉구하고 있는 현실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1987년부터 주장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실상에 대해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께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실뿐만아니라 남침땅굴을 발견하시는 심혈을 기울었습니다, 그 결과로써 1974년11월15일날 제1남침땅굴 고량포,1975년3월19일날 제2 남침땅굴 강원도 철원,1978년10월17일 제3 남침땅굴 경기도 문산에서 발견하셨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께서 가졌던 국가안보의 열정을 다시한번기억하시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공산독재정권을 심판하는데 최선봉자가 되어주시는 박근혜 한나라당비상대책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시대적 책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