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기 구명운동에 나섰다.  그냥 묵과 할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식 공산주의 낙원을 실현하겠다고 국가전복음모를

꾀한 OOO들을 살려내서 국민통합을 이루자고 잠꼬대를 뇌까린다.

28일, 오늘 항소심리를 마치고 내달 9월 11일 판결 선고를 내릴참이다.

天主敎 基督敎 圓佛敎 佛敎, 위선적 4개 신앙집단이 선고가 임박한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재판에 영향을 끼칠짓을 하고나선 것이다.

허기야, 일찌기 공산주의가 종교는 사회적 암이라고 잘 진단한 바있다.

진짜, 한국의 종교집단은 사회적 암이 맞다.

유병언의 구원파도 그걸 여실히 증명했다.

문선명도, 바태선도, 문익환도 다 예수너울을 쓰고 救援者인냥 신도 위에

군림해 치부해서 호사롭게 살며 한 시대를 어지럽혔다.

재판부는 이들 반국가집단이 25일 낸 이석기구명탄원서를 모두 반려하고

법대로 판결해야 한다.

세월호사건에 팔려 잊혀진 이 재판에 국민 모두 관심 집중시켜 판결을 예의

주시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