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남기고 싶지 않다
가슴 아프고 괴롭다

택시기사들과 대화중 10명중 7명이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고 
여당의 개판을 나무라고 있었다

모든것이 보복 정치로 알고 있고
대통령의 업적은 회석 된체 
여당자체의 모든것을 거짓으로 받아드리고
오만함으로 받아드리는데
여당의 전당대회 모습이 또다시 역겨움으로 닦아서고
불신만 쌓이는거 같다..

누가하나 내 잘못이요~ 하는 사람없고
모두 자기 고집이고
권력에 대한 철새 노름인걸 비웃고 있었다

원인을 못 찾았으니 결과는 뻔하다~!

네티즌 역활을 과소 평가 한것도 잘못였고
지방선거시의 젊은 네티(주로 노사모 쪽의)들의
게릴라식 단합을 과소 평가하고 있는거 같다

전교조/범민련/참여연대/민노총...등등의 무서움을 과소 평가하고 있고
노사모 존재를 잊어 버리고 있는거 같았다
와중에 권력 누수를 가져오는 반역자들이 생기고
여기 저기 입만 벌리면 욕 이었다~~~!!!!

TV 매체의 그들의 말 만들기를 못 막았고
잔재들의 죄를 묻지도 않았다
좌파 쪽의 자금은 넘쳐나듯 쓰고 있는데
진정한 우국단체는 서러움에 목까지 쉬었다~~~~!!

남산에서 한강까지 붉게 물들어 있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면 갈 수록 불평 뿐이 었다
대학생들은 제도의 혜택은 잊어버리고
그 시간에 촛불시위나 궁리하는 쪽이 되었다

집권 3년~!
정말 괴로움 속에 끽소리 한번 못해보고
명빠 노릇 한 나 였다
지원을 안 해줘서 서러운게 아니다
왜~
기업은 선진국 대열인데
정치는 야만국이냐는 불만이다~!

딱~한가지 다

국가보안법에 의해 양성화되어 설치는
좌빨을 정리해야한다
정부/국회/군.경.검/언론/
모든분야에 침투한 좌빨 척결이 살길이다

그럴때 무질서가 질서로 잡히며
욕설이 평화로 돌아 설 것이다

이젠 나도 이쯤 입 다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