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전라도 출신 탐관오리들은 한양(당시 서울)의 평민들한테 재물을 갈취하고 조선시대 전라도 출신 기생녀들은 전라도 출신 탐관오리들한테 마구 보지가랭을 벌려주고 전라도 출신 탐관오리들은 한양의 평민들한테 갈취한 재물들을 전라도 출신 기생녀들하고 같이 나누어 처먹었었다. 100에서 90이상이 사내놈들은 소때려죽이고 사람때려죽이는 소백정놈들 아님 인간백정놈들이었고 아님 계집녀들은 남의집에서 식모살이나하는 식모년들이었고 아님 사내놈들중에는 남의집에서 머슴살이나 하는 머슴놈들이었던 전라도 쓰레기 쌍것들중에 나머지 10정도의 양반같지도 않은 쓰레기 양반들중에 사내양반놈들은 평민들의 재물이나 갈취하는 탐관오리이거나 아님 양반계집들은 기생질이나하는 기생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