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2,972
|
|
오늘의 방문자수
2,47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고담
작성일 : 09-10-16
조회수 : 413
추천수 : 4
|
번호 :287,517
|
<국감>대구지역학교 성범죄비율 전국최고 수준
뉴시스 기사전송 2009-10-15 09:08
【대구=뉴시스】김윤호 최일영 기자 = 대구지역 학교 성범죄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대구경북 시도교육청 국감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학교에서 2009년 1학기에만 학교폭력이 184건이 발생했으며, 가해자만 438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 중 '강요 및 성추행' 가해학생이 20명으로, 성범죄 비율이 4.57%, 전국 평균인 1.2%에 비해 3.8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군현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대구지역의 높은 학교폭력 비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