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전라도 전주와 경상도의 탄광이 무너졌냐?

경상도와 전라도 문경의 탄광이 무너 졌나?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자들이 시민단체의 게시판을 지배하고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깡촌에서 태어나서 타인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자들이 시민단체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심각한 언어장애수준의 사투리로 사회에 적응을 못한다.
그들이 자신들의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방법이거나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심각한 장애를 극복하는 수 밖에는 없다.
타지역민들을 경상도와 전라도의 깡촌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모습은 코메디열전을 보는 수준이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탄광이 무너졌는지 모조리 다단계회사에 연루되어 강남의 빈건물마다 빼곡히 들어차서 집단혼숙와 집단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은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들의 집단으로 보인다.
청춘을 집단혼숙과 집단의식에 빠져서 그들만의 의식에 몰입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않좋다는 것이다.
세월을 이런 식으로 보내고 일은 않하고 시민단체게시판에 명예훼손성의 글을 게시하고 추기경을 죽이고...
이런 지역갈등세력들은 사회악이다.
모조리 끌어다가 그들이 신성시하는 박정희군사정권에서 한 것처럼 원양어선에 태워서 고기잡이를 내 보내는 수 밖에 없다.
박정희정권이 원양어선단을 만들어서 현재 이런 난동세력들을 태워서 고기잡이에 내 보냈다.
아니면 폐광이 된 문경탄광을 재 보수하여서 국고지원을 하여서라도 재가동하는 것이 현명할지 모른다.
박정희전대통령이 경상도 문경의 초등학교교사를 한 것으로 안다.
그동네출신들이 시민단체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면서 박정희찬미가를 부른다는 것이다.
전라도 경상도출신의 심각한 사투리로 대화불능인자들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면 못하는 것이지 타인을 왜 비방을 하는 글을 게시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내세울수 있는 것은 지역갈등외에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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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시도한 원양어업 여론 1번지

군사정부가 1965년에 원양어선단을 만들었다.
지금 시민단체게시판에 박정희찬미가를 부르는 자들은 원양어업활성화에 젊음을 바쳐보기 바란다.
박정희찬미가를 부른다고 누가 월급주는 것이 아니다.
시민단체게시판에 일방적인 글을 올리니 누가 성금을 하냐?
앵벌이처럼 돈요구말고 무슨 일이든지 하였으면 한다.
원양어선에 타면 숙식해결은 될 것이고 몫돈을 만진다.
돈벌어서 그토록 사모하는 시민단체에 돈을 내기 바란다.
돈을 벌어 본 일이 없는 자들이 게시판에 돈내놓으라고 올리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않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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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 타면 목돈 모은다”

중국동포사회 한국으로 선원 송출 인기

[166호] 2009년 02월 09일 (월) 12:12:50 이석호 기자 [email protected]

원화 약세로 한국에서 일하던 조선족이 중국으로 귀국하는 일반적인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중국동포 사회에서는 한국으로의 선원 송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포 매체인 인터넷 료녕신문은 지난달 29일 “한국기업의 대거 철수로 중국내 일자리 고민이 늘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한국 선원의 자리 모집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린성 창춘의 국제경제기술합작회사 남학철 경리는 “한국에 갔던 남자 대부분이 목돈을 모으지 못하지만 선원 출신은 목돈을 만들어 온다는 소문이 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조선족을 원양어선의 선장과 기관장으로 양성해온 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은 “70여명에 달하는 조선족 선장과 기관장의 요즘 수입은 매달 2천달러를 넘어설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