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회원들이 창사랑을 위해서
스스로 처신해야지
삼팔육님이 뭔 죄가 있나요?
누가 저 세여자들을 걸겠어요? 어디 겁나서,
한번 찍히면 두고두고 물고 뜯을텐디
누가 십자가를지려 하겠나요?
----------------------------------------------------------
오히려 두둔하는듯한 돌아온386님은
반성해야합니다
돌아온386님이 제정신 이라면
왜 저대로 방치해두는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돌아온386님이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가된것 아닌가요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규약바꾸고 전국대회백날하면
뭣 합니까?
미꾸라지 몇마리가 온도랑물을 흙탕질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
풍굼니아이디도 안보이게 해주시요.
정말 보기싫습니다
세여자분들 정말 보기싫습니다.
중이 제싫으면 절을떠나야겠지만
그래도 창사랑은해야잖아요?
----------------------------------------------------------
하고픈말이 있어도 속으로 품을줄알고
평화를위해 참을줄도 알아야죠.
자신의 개인감정한번 품은 회원을 끝까지 보복하려하고 있죠?
자신에게 한번 안좋은소리한회원은 끝까지 물고늘어지죠?
혼자 옳은척 혼자 착한척하는거 정말봐줄수없군요,
여비님의 장단에 항상맞짱구치는 라다님은 또뭔가요?
꼭 여비꼬붕같은 느낌이듭니다.
왜 공개게시판을 이회창님을 팔아가면서
어지럽히고 있나요?
말없는 많은 회원들이 그대들을 동조하고 있는줄압니까?
제발 침묵하고계세요.
패거리하는 그대들에게 나도 화가나있지만 참고있습니다.
왜냐면 0은 냄새나고 더러우니까요.
그래서 피하고 참지요.
그리도 이회창님이 물로 보입니까?
이회창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한다면 그럴순없는겁니다,
마지막 충고인데 그대들 아이디 보기싫으니까
제발 보이지않게해주시요,,,
1546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