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피해자는 전라도가 아닐까?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정말 희망이 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예술과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데
지역주의로 그걸 이용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전라도민들도
남에게 희망을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수가 부족하다고
모든 면에서 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전라도분들이 매우 뛰어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알을 깨는 아픔이 있기를.....
그러나 개인은 집단에서 너무 초라하다는 것이 딜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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