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재집권 확률 40% 넘는다
이명박 박근혜 문국현 후보는 단일화를 시도하라! 민생경제 살리기 범우파 대동단결을 추진해야 할 때다. 우익이 단결하지 않으면 범여권 재집권 확률 40% 넘는다!
슨상교, 노사모, 민주당, 통합잡탕당, 민주노동당, 노동운동, 학생운동 모두 뭉친다. 이제 도요다 슨상님의 최종 지령이 떨어지면 민주당, 통합신당, 민주노동당 등 범여권은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우리는 통합하거나 저 범좌파나 호충연대의 표를 갈라먹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한다. 우익은 하나로 뭉치면서 호충연대를 깨거나 범여권이 통합하지 않게 되기를 바래야 한다. 이런 내용을 반대하며 공격하는 네티즌은 확실한 잠재적 빨갱이 인간이다.
범여권 재집권 확률이 40% 이상인 것은 다만 사실에 입각한 사실 판단만 추구 한다. 이명박 30%와 이회창 20% 중 10%씩은 정동영이에게 갈 표들이다. 이인제와 단일화한다는 조건하에.
유시민이 범여권 세력의 재집권확율이 1%라 하는데 이는 빨갱이 색히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결집을 도모하려는 기상천외한 발상의 소치이다.
바로 이런점이 빨갱이 전술의 극치인 것이다.
난 현 집권 세력의 재집권율을 현재로서 40% 이상이라 감히 주장 한다. 그리고 그 증거는 12월 대선에서 입증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 국민 5천만명 중 유권자는 4천만명! 그 4천만명중에서 50%가 투표하면 대략 2천만명 된다. 과반수가 조금 못미치는 900만표만 득표하더라도 충분히 당선 가능 하다. 노태우는 36.6%, 박정희는 5대때 41%로 당선한 일이 있다.
현재 범여권 지지자는 최소한 900만표 이상은 된다. 대충 그 구성도를 대강을 살펴보자!
퇴물운동권 빨갱이 386들 포함한 친북주사파 인간들 : 300만명
맑시즘의 진성 좌파류 잠재적 빨갱이 : 백만명
트로츠키즘 국제공산사회주의자, 진중X 홍세X 같은 해외파 국제공산좌파류 : 40만명
반한당 열성 분자 및 김대중 광신도 : 150만명
열성적 노빠 인간 : 50만명
호남인의 열성 지지자 : 150만명
부동층 및 위선에 속아 넘어가는 인간 : 100만명
기타 유동변수 : 10만명
도합이 총 900만명이다. 좌파와 주사파를 모두 포함한 범빨갱이들 숫자만 합쳐도 대략 900만명, 천만명에 가까운 수치에 맞게 계산했지만 실제로는 9백만을 충분히 넘는다고 봐도 거짓말이 아니다!
언제 어떤 경우던 범좌파-주사파 대연합은 이 정도 득표는 가능 하다. 따라서 한당이 분열하고 슨상교-노사모 통합과 열우당의 공격으로 반한 세력을 부채질 하고. 북괴 공작으로 한당지지 세력의 나사가 풀리면 더 높은 득표로 재집권 확율은 높아 진다.
아마도 노통이나 청와대가 큰 소리 치는 것은 아마도 나름의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지금의 지지율이나 대세론 운운으로 놀아 나다가는 다시 1997년과 2002년도 죽쑤워 개주는 꼴이 2007년에도 분명 생겨 나리라 본다. 대세론 믿지마라! 1997년과 2002년과 그 전해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자 지지하던 지지율이 80%였다. 그런데 대선 당일 한나라당 후보자가 받은 표는 40%대를 약간 상위하는 수치였다. 나머지 40% 가까운 표들은 어디로 갔을까?
슨상교와 주사파, 좌파들이 늦게 후보단일화하고 개대중때는 김종필과 박태준을, 노무현때는 이인제, 정몽준을 끌어들여 쇼하다가 늦게 후보단일화 하지 않았나? 막판에 가서는 정몽준 대선전일 지지철회합네 하며 민노당으로 갈 표를 백만표나 긁어가지 않았던가?
분명한 것은 빨갱이의 응집력. 광신도의 결집력은 선거가 닥아오면 더더욱 공고해지지만 이기적이고 게으른 보수우익과 한나라당의 지지자는 저혼자 잘난 놈들이 너무 많아 그 나사가 쉽게 풀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게 단점이다. 극단적 분리주의자와 분열주의자 놈들을 우익 내에서 거세하거나 축출해야 한다. 분열과 갈등은 좌파들 한테 가서 하라고 하면 된다. 우리는 일단 대선 전까지는 이명박 박근혜 문국현 모두 뭉쳐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은 구심점으로! 민주화 핑계를 대면서 사기도 쳐보고! 대북평화놀음을 구상하면서 이재정, 함세웅, 이해찬, 유시민 등은 북한의 원군을 얻는데 크게 기여 하리라 본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슨상님 지령이 떨어지면 민주당과 통합도로열우당과 민노당은 통합한다. 이 4박자가 딱맞아 떨어지면 친북주사파 정권 재집권 확율은 더더욱 공고해 지리라 본다.
식량을 수탈하던 식산조합과 척식회사 조합원, 식산은행 서기의 아들! 악질 친일파 매국노놈의 아들에게 정권을 넘겨줄 셈인가?
친일파의 아들이며 국내자본을 해외로 헐값에 매각한 김대중의 후계자, 독도와 동해바다와 이어도, 마라도를 팔아먹고 고구려역사를 팔아치운 노무현의 후계자에게 정권을 넘겨줄 셈인가?
슨상교, 노사모, 민주당, 통합잡탕당, 민주노동당, 노동운동, 학생운동 모두 뭉친다. 이제 도요다 슨상님의 최종 지령이 떨어지면 민주당, 통합신당, 민주노동당 등 범여권은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문국현은 뭉쳐서 후보단일화! 진정한 범우파 대연합을 결성하라! 그리고 호충연대를 깨고 충청권의 표나 범좌파-주사파연합의 표를 갉아먹을 연구를 지금부터 부단히 하라! 상유십이 순신불사라 하였다. 아직 29일이나 남았으니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 박근혜 문국현 후보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범우파 후보 단일화를 시도하라! 민생경제 살리기 범우파 대동단결을 추진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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