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글계약서에 찍힌 도장은 막도장이다.

  1) 막도장은 회사 업무에 사용하는 도장이다.

      (EBK 설립신청 등, 통상적인 회사업무에 사용함)

  2) 인감도장은 주식매매 등,  개인의 재산과 관련하여 중요한 곳  

     에 사용한다.

  3) 언론보도는 막도장이 사용된 것끼리 비교하여,  같다고 보도함.

     그러나 한글계약서와 하나은행 계약서를 비교하면 명백히 다르다.      

<막 도장이 사용된 곳> 2000. 2.21  한글계약서 (김경준이 만든 위조 계약서) 2000. 6.14.  EBK 예비허가 신청. 2001. 2.28   EBK 이사 회의록        .......   등 통상적인 회사업무 서류.                     <실제 이 후보 개인인감이 사용된 곳> 2000. 2. 18. LKE 뱅크 이사회 이사록 (분실되기 전 인감 사용) 2000. 4. 24 이후보 인감 改印 2000. 6. 10 LKE 뱅크 이사회 이사록 2000. 6. 24. 하나은행 풋옵션 계약서

2. 막도장은, 위조 한글계약서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다.

 위조 한글계약서는 2000.2.21.이다.

 막도장은 2000.4.24일 이후에 새겼다. (2000. 5월경, 김경준이 인감도장이 찍힌 종이를 주면서, “이것과 비슷하게 막도장을 새겨오라”고 지시 했다고 함)

막도장이 탄생한 것은 2000년 5월인데, 이 막도장이 찍힌 한글계약서는

2000. 2. 21.이다. 이는 사후에 위조한 문건임을 밝혀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현재 검찰에서, 이 막도장을 새긴 날짜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밝혀진다면 한글계약서가 위조임이 명백히 나타난다.

3. 위조 한글계약서에 “서명과 날인”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한글계약서에는, 두 사람 모두 서명이 없다.

  즉 김 경준 혼자서 만든 위조 서류이다.

  * 하나은행 풋옵션 계약서: 서명과 날인 있다.

4. 2000. 2. 21. 당시 BBK 주식은 홍종국 소유이다.

  BBK 주식은 1999. 9. 29.~2000.3.9.  홍종국 소유임.

  한글계약서 위조 당시 이명박 후보는  “BBK 주식이 한주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었다.”

5. 위조된 한글계약서는 맞춤법도 틀린, 조악한 문서.

   서울특별비, (오자)

   간인도 없다.

6. BBK 한 주당 가격 없다.

   49억 9,999만 5천원을 61만주로 나누면,  주당 가격은 약 8,196.713115원이다. (이런 계약은 없다. 소수점 20개)

   통상적으로 가격을 먼저 정하고, 총액을 계산한다. 

   한 주당 가격은 없고, 총액과 주식 수만 있는 계약서는 없다.

7. 김경준이 한글계약서를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면,

   한국에 압송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글계약서는 김경준이 송환에 대비하여, 급히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