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강재섭을 처벌하라.
강재섭은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처벌하고 지도부 총사퇴를 해야 한다. 민노당 당적자와 열린우리당 프락치들의 존재가 밝혀졌고 그 존재가 공중파와 뉴스를 탔는데도 그들에게 어떠한 징계나 출당조치를 하지 않은 강재섭은 당의 입장에서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그보다도 민노당당적자와 열린우리당출신자들에게 쉽게 당직을 준, 당 인사권자들에게도 징계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총선 전까지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출신 프락치들을 당내에서 정리해야 한다.
대선 전에야 당의 단결을 저해할까봐 함구하였으나 대선도 끝난 마당에, 한나라당에 침투한 민노당 프락치와 구 열린우리당 프락치들을 방치하거나 용납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2005년 중순경부터 한나라당에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민노당 등의 프락치들이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계열, 보수우파 토론장 등에 알바생들을 침투시켜 정보를 빼내간다는 제보들이 있었으나 한나라당은 듣지 않았다.
그러다가 민노당원 40명과 열린우리당원 출신자가 한나라당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민노당 당적을 가진 자와 열린우리당 당적을 가진 자가 한나라당에 침투했다면 당총재였던 강재섭은 그들을 적발해서 출당조치시켰어야 했다. 그러나 강재섭은 한나라당에 침투한 민노당원, 열우당원들을 축출하지 않고 선거를 치렀다.
민노당 당적자와 열린우리당 출신자들이 전향한 것도 아니며 민노당, 열우당 당적을 버린 것도 아님에도 그들을 처벌하거나 제재조치 하지 않고 대선을 치룬 강재섭과 한나라당 지도부는 내부간첩을 방치한 방치죄 내지는 프락치들을 색출 출당시키지 않은 직무유기를 범했다.
강재섭 처벌과 한나라당 지도부 사퇴를 말하지 않은 까닭은 대선기간 중 당 대표자 처벌과 지도부사퇴 등 파란을 원하지 않았기에, 열우당 민노당 프락치들을 방치한 강 대표와 한나라 지도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대선도 끝난 마당에,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프락치들은 더이상 당에서 두어서는 안될 것이며 늦어도 총선 전까지 축출해야 한다. 민노당 당적자와 구 열우당 당적자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도 그들을 출당조치시키지 않은 한나라당 대표 최고의원 강재섭은 징계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념성향을 말하기 이전에 민노당, 열린우리당계열 프락치들부터 정리해야 한다. 그들은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에 있는 당내좌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 민주당 좌파와 공화당 좌파들은 자신들이 기본적으로 민주당 당원, 공화당 당원이라는 인식이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에 침투한 구 열린우리당 프락치들, 민주노동당 프락치들은 한나라당 당적만 보유하고 있을 뿐이지 자신들이 한나라당원이라는 생각은 없다.
한나라당에 침투한 민노당과 구 열우당 프락치들은 그들의 급진좌익사상이나 친북주사파 사상을 버리지 않았다. 단지 한나라당에 침투해서 정보를 빼내가는 것이다.
블로그에 힌트가 있다. 물론 한나라당원으로 위장한 민노프락치나 열우프락치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에 바로 민노당원이나 열린우리당원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다리에서 세다리만 건너면, 쉽게말해 두명, 세명 정도 인맥을 건너면 바로 민노당원과 열린우리당원이 나온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터넷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확인중에 있다. 얼마나 소득을 올릴는지는 몰라도, 이런 것은 시골의 촌늙은이가 단독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당차원에서 비밀스럽게 각 블로그들과 카페들을 조사하는 편이 낫지 않겠나?
한나라당은 당차원에서 각 블로그들을 비밀리에 돌아다니며 민노당 열린우리당 프락치들을 찾아야 하며, 보통은 블로그에서 조차도 한나라당원인 것처럼 자신을 위장하고 있으나 두세명, 즉 두다리나 세다리 건너면 민노당이나 열우당 골수분자들이 나타나는 자들의 블로그가 있다. 분명히 있다.
열우당, 노빠, 민노당, 민노총 등이 알바나 프락치를 고용하는 마당에 한나라당도 알바를 고용해야 할 것이다. 이왕 알바생을 고용하려면 고용해서 각 블로그들을 돌아다녀 보면 힌트를 한나라당은 시간이 닿으면 각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확인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내에 침투 암약중인 민주노동당 민노총당 프락치와 구 열린우리당-통합신당의 프락치들을 빨리 축출해야 한다. 그 시기가 하루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야 선거전략 정보가 덜새어나갈 것이 아닌가!!!
당 지지자의 입장에서 볼때 상당히 괘씸하고 분한 노릇이다. 그동안 지지해온 성의에 대한 보답이 고작 당내 정보를 빼내가는 프락치들을 보호하는 것이란 말이냐!
논객제위들도 쓸데없이 당내의 급진인사를 좌파로 몰고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한나라 당내에 침투한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프락치들, 명단이 확보된 인사들부터 처결하고 나중에 가서 보수우익인지 아닌지 이념성향을 따져야 할 것이다. 민노당 열우당 프락치들을 알고도 방치한 강재섭은 방조죄나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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