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다급하긴 다급한 모양이다
민주당이 다급하기는 다급한 모양이다. 발등에 불이라도 떨어졌던가! 요사이 민주당의 알바들이 각 우익토론장에 나타나서 열심히 허튼짓을 하고 우익사이트와 탈북단체 사이트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히 치고빼는 수법으로 교란공작을 벌이고 있지만, 민주당의 범죄행위가 물타기 될리가 없다. 민주당이 2007년과 2008년, 두 해동안 저지른 범죄행위는 쉽게 물타기 될리가 없다. 수단과 방법을 다 구사했음에도 실패하니까 얼마나 답답하겠나? 온갖 괴벨스같은, 괴벨스 뺨치는 짓을 해도 먹혀들지 않으니 말이다. 어설프게 잔꾀를 써서 민주당의 잘못, 김대중, 노무현의 실정을 덮고 민주당에 대한 반감여론을 물타기하려고 한다면 이는 당랑거철과 같은 무지한 행위일 것이다. 이미 민주당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그럼에도 민주당의 범죄행위를 물타기할 목적으로 각 우파 토론장을 교란하고 있다면 이는 어리석은 발상이다. 사이버 게시판이 세상 민심을 전부 반영하는 곳은 아니지 않던가.
각 우익토론장을 감시하고 관찰하며 적절히 치고빼는 저 민주당 알바들의 물타기 공작은 전형적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겠지만, 저들의 몰골은 흡사 미친 개가 자신의 꼬랑지를 소시지로 착각하고 빙글빙글 도는 꼴과 다를게 없다. 자신들을 찍어주면 현명한 국민이고 그렇지 않으면 김근태나 정동영이 말한 국민이 미쳤다는 국개론이나 정동영의 노인들 투표하지 말라는 개같은 소리나 지껄여댈 만큼 편협하고 옹졸한 자들을 누가 찍어주겠나?
반민주성과 민생은 외면하고 자기정당 이익에만 혈안이 된 파쇼정당을 찍어줄 만큼 어리석은 국민들은 없다. 민주당 아동들은 정신차리고 민주주의의 민주 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제대로 학습하고 오기를 바란다. 그럴 능력도 없는 당이니 그냥 자발적으로 해산하는 것이 어떻겠나? 해산이 어렵다면 호남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꿔서 지역정당으로라도 명맥을 유지하는게 그나마 본전을 뽑는 길일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4개월 동안 서울도심을 점거하고 촛불시위를 주관했으나 먹혀들지 않자 여론공작원을 고용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와 경향신문에서 온갖 날조된 유언비어를 확산시키다가 통하지 않자 범죄자인 김민석, 김재윤, 김현미 등을 적극 감싸고, 공영방송을 개인적 목적으로 유용한 권력남용자에 방만경영으로 적자를 낸 부정부패 비리경영인 정연주를 감싸고 신강균과 최문순을 당직자에 앉히지를 않나. 민주당 정권에서 찬성한 FTA를 돌연 반대하지를 않나 국정예산이나 국가예산 심의처리안에 불참하여 예산안 통과를 못하게 방해를 하지를 않나, 본부격인 여의도 의사당에 막말에 폭언에 망치를 난입하고 보좌진을 구타하고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고 그것을 부족해 우파사이트에 교란용으로 보내는 첩자들의 수를 늘렸다.
민주당이 과연 다급하기는 다급한 모양이다.
자신들의 앞마당인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등에서는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니 딴나라당이니 뉴라이트니 하고 악플달고 사람 바보 만들고 한쪽으로 몰아붙이기 바빴다. 그것이 그들 민주당 지지층, 매 선거때마다 김대중에게 95% 노무현에게 98% 이상 몰표를 갖다 바치는 원숭이들의 지적수준이며 정신 상태일 것이다. 그들은 자동거수기 역할을 하는 원숭이집단일 것이다. 원숭이 집단이 아니라면 이성을 상실한 광인이거나 바보 백치 머저리라 해야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특정인에게 90% 이상의 몰표를 갖다 바칠수가 있나? 공산당 독재정권 수준의 감독감시가 없는 곳에서도 그정도라면 강력하게 세뇌교육이 되어 이성이 마비되었다는 증거인 바, 미치지 않고서야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민주당은 북한 공산당의 2중대라고 스스로 밝혔다. 60년동안 세습독재를 형성한 노동당 독재정권의 학정을 피해, 생존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남하한 새터민, 탈북자 형제 사촌들에게 당 대변인이라는 자의 입에서 매국노라는 극언까지 나오는 것을 본다면 민주당은 이미 갈 때까지 간 것이라고 봐야 되겠다.
어떤 민주당 알바 바보 백치들과 자원봉사자 백치들은 언론에다가 혐한 망언을 한 김완섭과 오선화 등 몇몇 사람들을 보수우파에 뉴라이트로 몰고 갔다. 다음 아고라에 가보면 그런 글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증좌도 없이 김완섭과 오선화 등을 보수우파에 뉴라이트라고 몰아갔지만, 민주당원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뉴라이트와 보수우파로 지목된 그들은 호남지역 출신이거나 그중에서도 김완섭 본인은 광주사태 때 시민군 선봉장으로 참여한 공로(?)로 민주화 유공자증까지 들이밀지 않았던가.
개눈깔만큼도 안되는 썩은 동태눈깔들을 뭐하러 달고 다니나? 민주당원과 민주당 알바들, 자원봉사자들의 눈깔은 이제는 자기편 사람들도 보수우파에 뉴라이트로 알아볼 만큼 퇴화한 모양이다. 동지와 적을 못알아보는 그런 썩은 동태눈깔은 뽑아서 시궁창에 버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
민주당 알바들이 유명 우파 포털인 엔파람과 폴리젠, 프리존, 다요기, 프론티어타임스 등에 고정 상주하며 비실명으로 논객들의 글에 트집잡고 테클걸기 바쁜가 하면 제목만 있고 내용도 없는 글, 내용이 있더라도 영양가도 없는 글로 계속 도배하는 중이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고 국민들은 이미 민주당은 포기한 지 오래다. 그런다고 반민주성과 반헌법성과 폭력적인 비민주정당, 민생경제 살리기는 뒷전이고 오직 자기네 정당 이익에만 혈안이되어 심취하는 민주당이 다시 살아날리가 없다. 차라리 호남민주당이라고 당명을 바꿔서 지역정당이라는 특수성, 전문성을 부각시키는 편이 지금이라도 유리하지 않겠나?
비겁하게도 민주당 첩자들은 신흥 보수정당 창조한국당에 프락치를 보내서 문국현을 지지하는 척 잔뜩 띄웠다가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창조한국당을 완벽하게 궤멸시키고 이제는 한나라당과 보수우익 사이트에 다시 첩자들을 고용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보내지만 보수우파들은 이미 면역이 된지 오래다. 민주당 첩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나름대로 잔머리를 써서, 아무리 우파사이트 나타나 영양가 없는 낙서쪼가리 올리고, 민주당원 끼리끼리 서로 빨아주고 핥아주고 서로 칭찬하고 조회수 올려주고 추천수 올려줘 본들 우익 네티즌들이 외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보수우파들이 그정도도 모를만큼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다.
민주당이 불쌍하기까지 하다. 입만 열면 온갖 거짓말과 허위사실 날조하기 바쁜데 누가 그런 저질정당을 믿어주겠나? 이명박이 괜히 정동영을 630만 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이긴 것이 아니다. 걸핏 하면 당명 바꾸고 새로운 정치세력인 척, 참신한 척 가장을 하였다만 인맥이 그대로고 그들이 그들인데, 누가 속아넘어 가겠나. 썩은 동태눈깔에 막가파식 이기주의와 책임없이 누리기만 하고픈 민주당의 헛된 삽질에 대다수 국민들은 염증을 느낀지 오래다. 김대중만 죽고 나면 민주당은 자발적으로 해산해서 민주노동당에 흡수되거나 사라져야 될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 프락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눈물겹기까지 하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수준을 넘어 그것 자체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더러는 목숨까지 걸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 추운 겨울날 직장도 구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보내야 하는 불쌍한 인생들. 누가 거두어 줄까? 그들이 그렇게 열심히 뛴다고 민주당이나 노무현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노무현은 자기 가족 관리는 고사하고 제 주둥이 하나 책임 못져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TV에 나오는. 지금도 헛되이 시간을 버리며 우파사이트 교란하는 민주당 첩자와 자원봉사자들아. 자녀도 가족도 없는 독거노인들의 참상이 다른사람 일이 아니다. 독거노인들의 불행은 머지않아 민주당알바와 자원봉사자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어지간히 다급하긴 다급한가 보다. 10%대도 안되는 지지율로 뭘 하겠다고? 80명의 의원들, 부정선거로 의석잃을 의원들 포함해도 60명 이상은 되는 의원수로 겨우 비례대표 포함한 총의원수 6명인 민주노동당의 지지율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얼마나 열받고 화가 나고 답답하고 부아가 치밀어 오를까? 진심으로 다른사람들을 설득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도 믿을까 말까 하는 마당에 어설픈 잔꾀와 퍼포먼스와 거짓말로 국민들을 쉽게 속일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나? 착각은 자유다. 민주당은 착각 집어치워라.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를 알수가 없다. 기껏해봐야 자신들을 찍어야만 현명한 국민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민 개세끼론, 국개론이나 읊어대는 한심한 룸펜들이여. 너희들의 그 잘난 선생님인지 뭔지 하는 도요다 슨상놈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나? 귄터그라스 만큼의 양심도 없는 자를 선생 교주님으로 받드는 너희들의 인생도 참 한심하다. 쓸데없이 이간질하고 악플달고 키보드 워리어질이나 하면서 발악할 바에야 민주당은 집단자폭이라도 하는게 어떻겠나, 존립의 의미를 상실한 민주당은 차라리 해산하거나 민주노동당과 통합하는게 어떻겠나?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 한두번 속지 계속 속아넘어가지는 않는다. 아무리 민주당에서 알바를 고용하고 자원봉사자를 유명 우파 사이트에 보내 교란을 한들 민주당이 집권하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 인간의 기본권을 찾아 북한 노동당 독재정권을 피해서 피난온 우리 형제, 사촌들을 매국노라고 할만큼 미치광이들이 모인 정당이 민주당이다. 제정신인 인간이라면 그런 말은 할 수가 없다. 민주당이 권력 탈취에 미친 정상배들의 소굴이다 보니 그런 극언도 서슴치않고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직 국리민복과 국익은 뒷전이고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서 눈물나는 노력을 하는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층들의 헛된 노력이 불쌍해서 해주는 조언이다. 그나마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지금이라도 악플과 세작과 교란공작 같은 치졸하고 개같은 어리석은 짓 집어치우고 닭대가리와 썩은 동태눈깔을 단 민주당의 첩자들은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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